안녕하세요.


삼청동 돌아다니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오제불 5000에 들어갔네요.


정말 여고생된 기분, 근처에 풍문여고인가 있죠?


가격도, 맛도 분위기도 여고생의 청취를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었네요.


포스팅 갈게요. ㅋㅋ



늦은 시간 들어간 오제불 5000


외관이 참 정겹던데요. 학창시절 생각나던





2층에 있답니다.




원래 여기 가게 이름이 도토리였더라구요.


식신로드 오제불 5000이 크게 써있길래, 식신로드가 가게명인줄.





테이블마다 이렇게 인덕션... Fancy했네요 ㅋ




가게 내부, 참 깔끔하죠?



이렇게 시키고, 사리 종류가 많아서 이것저것 시키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깻잎 추가해서 드시는 거 강추입니다.



가격 참 착하죠?




이렇게 나왔네요. ㅋㅋ 저 나무 주걱은 좀.. 그랬어요.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그런지, 모든 조리과정을 직접 해주신 사장님~ㄳ





피클이 너무 맛있던라구요. 3번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케 계속 퍼먹으면서 여고생이 된 듯한.



다 셀프에요 여긴 수저, 접시, 피클, 물 다 셀프




사장님의 귀여운 오픈 키친, 참 신뢰적이죠?


조리하는 과정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시는데, 재료 묵은내는 참기 힘들었던...



볶음밥은 필수잖아요 ㅋㅋㅋ 


저 GMO옥수수가 중간중간 씹히는 맛이 일품이죠.


김 맛이 너무 저렴해서 아쉬웠던..


솔직히 이런 말하기 미안한 음식 가격이에요.


실컷먹고 영수증이 이랬거든요.






카드 계산하기 미안한 가격 ㅠㅠ


많이 파세요. 사장님, 많이들 오렴 여고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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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화동 138-12 2층 |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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