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이태원에서 밤새 놀다 보면, 출출해지고 쉬고 싶기도 해지는데요. 24시간 하는 케밥 카페테리아가 생겨서, 이용해보았습니다. 가게 이름은 케르반인데요. 사실 옆 건물 2층에 있던 터키 레스토랑이었는데, 이태원 소방소 앞 횡단보도 몫 좋은 곳에 스낵바 형식으로 오픈을 하셨네요. 이 살림 똑순이가 발바르게 이용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위치는 바로 아래!


 

내부는 새로 인테리어해서 깔끔한 그자체 입니다. 조금 더 고급스런 페스트 푸드점 같네요. 직원 분들 다 터키 분이시지만, 한국어 정말 잘 하신답니다.

케르반의 메뉴판입니다. 가격 대가 가능한데요. 심야 시간 대에 이용하신다면 안락한 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출출한 배도 채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드는 곳이 위생적이고 깔끔하기에, 여성 분들과 아이 엄마들이 이용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이걸 시켰는데요. 비프 & 라바시 플레이트와 초반 샐러드, 그리고 탄산음료입니다. 점원 분이 직접 가져다 가져다 주셨네요.

초반 샐러드(\7500) 재료는 신선한데, 입맛에도 안맞는 건 아닌데요. 오이의 향이 진했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 대비, 가격이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생파슬리가 들어있으니 못드시는 분 참고바래요.

오늘의 주인공 비프 & 라비시 플레이트입니다. 라비시는 또르티야처럼 싸먹는 밀 전병 같은 거더라구요. 비프임에도 향신료의 향이 적당히 나는 것이, 고기파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한접시랄까요. 라비시 위에, 고기 그리고 양파 소스를 얻어 말아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렌치 소스랑 핫소스의 궁합도 좋구요.

핫소스 통은 이렇게 따로 통크게 테이블마다 배치되었습니다. 매운 맛 좋아하는 건 세계 공통인가봐요.

다 먹고 난 후에, 접시를 보았는데, 너무나 익순한 느낌이 들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활어회집이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웃음)

세계 속의 한국입니다.~

이렇게 시켜놓고 가격이 이렇게 나왔네요. 가격댄 조금 있어요. 하지만 심야 시간에 길거리에서 배채우는 것보다 낫더라구요.


화려한 이태원의 밤을 함께 해줄, 심야 식당 케르반 이태원, 이태원에 하루 종일 논다면, 한번 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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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3 | 케르반레스토랑 이태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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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2.03 02:17 신고

    저도 최근에 이태원 다녀왔는데,
    이런 곳도 알았으면 가볼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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