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초록색 자전거 이용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이 서울시 공공 자전거 이름은 따릉이에요. 이름 참 귀엽죠. 세계 유명 도시에 이런 대중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젠 서울에서도 따릉이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참고로, 서울시 정부 주도로 기획된 듯합니다.(뉴욕은 시티뱅크 바이크 천지죠. ㅎㅎ)


 


그래서 제가 1달여간 따릉이를 출퇴근 시간에 이용해 봤는데요. 따릉이 자체만으론 문제가 없지만, 서울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는 아직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전거 보호 도로가 몇몇 곳에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있었구요. 자전거 보호 도로가 있다 하더라도 버스 노선과 버스 정류장과 겹치는 부분이 많기에, 교통사고 가능성은 다분해 보였습니다. 


저의 경우, 홍제천 변에 조성된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기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와 같지 않은 조건의 이용객들은 제약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따릉이를 이용하면서 밀리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점과 몸이 건강해지는 점은 큰 장점이에요. 따로 다이어트 운동할 필요없어서 너무 좋아요.




따릉이는 가격 또한 저렴한데요. 하루 이용권 1천원입니다. 24간동안 이용가능하며, 자전거 대여 시점에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이용 시간에 대해서 굉장히 어렵게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모든 따릉이 이용권은 대여 시점에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프리미엄 이용권은 2시간입니다.)


1. 일일이용권의 경우, 가격은 1천원이며 이용시간은 24시간입니다.


2. 7주일 이용권은 3천원 30일은 5천원 180일은 1만5천원 265일은 3만원입니다.


3. 대여시점 이후 1시간 초과 이용 시, 30분 당 1천원씩 과금됩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사전에 숙지하시어, 이용하시는데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간편한 따릉이 이용방법인데요. QR 코드를 이용해서 대여를 하시면 훨씬 간편하기에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따릉이 앱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ki.spb_android&hl=en




1. 따릉이 앱에서 로그인 후의 화면입니다. "대여"를 클릭!


2.QR코드 대여 클릭!




3. 따릉이 바퀴 바로 옆 거치대에 QR코드가 붙어있답니다. 


4.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


5. 따릉이 정보가 뜹니다. 대여하기를 클릭!

이렇게 신청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합니다.


6. 대여한 따릉이 모니터에 버튼을 누릅니다.(하트부분을 눌러주세요.)


7. 회원가입하면서 설정한 4자리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8.모니터 옆의 초록색 잠금 장치를 빼주시면, 끝!



이렇게 잠금 장치를 분리하시교, 안전 운전하시면 된답니다.



아직은 따릉이는 아직 자전거 거치소 망이 완벽하진 않아요. 즉, 강북에서도 광화문 종로 일대를 중심으로만 촘촘하고 강남이나 서울 외곽 구는 아직 없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늘어가는 자전거 거치소 망을 보면서 따릉이가 앞으로 대중교통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도 무시할 순 없겠죠?


실질적으로 강남3구에는 따릉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시 정부와 각 구청과 협의를 거친후에 따릉이 거치소를 설치하는 모양인데요. 이 부분에서 강남3구는 진전이 없나 봅니다. 이렇게 편리하고도 친환경적인 따릉이를 정치적인 이유로 도입을 꺼리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서울 구 등은 계속해서 따릉이 거치소 망을 구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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