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새활용 플라자 다녀왔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어수선한 분위기하지만, 방문객 꽤 있고, 어린이들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더라구요.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은 새집 냄새가 꽤 났네요. 안에 볼거리들이 앞으로 확충되고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들 작업실도 입점할 것 같아서,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인테리어 아이템도 많았어요.

셔틀 버스를 타고 입구에 다다랐습니다.(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아래 참조)
깔끔한 화이트톤 벽에 새활용된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 온답니다.
뻥뚫린 건물 전체 내부에 그물망이 처져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색종이 조각으로 짜맞춘 듯한 느낌을 주는 건물 안내표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편히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에요.
폐드럼통으로 조성된 미니 가든. 
올라가기는 힘드니 엘레베이터 타고 5층부터 내려왔습니다. 5층은 아직은 한산한 느낌.
레스토랑은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급식소 같은 느낌이더군요. 좋게 말하면 카페테리아 느낌. 근데 아직 운영 미정입니다.
주변이 탁트여서 건물 안에 있어도 답답하지가 않아요. 건물 폐자재로 만든 의자 겸, 매대 같은 것도 있고요.

건물 중앙에 계단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회의실, 비즈니스 룸, 세미나 실 등으로 활용될 공간이 정말 많아요.
맞은 편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들의 공방입니다. 3~4층은 다 이런 구성이더라구요.
버리는 코르크 마개로 미니화분입니다. 솔직히 동영상에 깔린 소재. ㅎㅎ. 색다른 맛은 없었어요.
이 샹들리에는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라면 탐날 것 같더라구요.

무턱대고 찍어서 디자이너 선생님들 싫어하시겠지만, 나도 갖고 싶은 작업 공간 이었답니다.
폐자재로 만든 작품들.
가죽 공방도 있습니다.
폐나무 같진 않던, 고양이 놀이터인듯 합니다.
목공방

폐소화전 호스로 만든 가방들. 이건 좀 새로웠어요.
또 비즈니스룸, 3층 정도였을 거에요. 널린게 탁트인 비즈니스룸.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납작 유리병 꾸미고 있네요.
폐엘피판으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 
다양한 우유팩입니다. 재탄생을 기다리고 있겠죠?
우유팩 작품들.
폐자전거로 인터스트리얼 느낌.

나무와 전구의 만남.
새활용 플라자의 뷰.
탄산수 병으로 만든 샹들리에. 느낌이 나더라구요.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
2층에 판매 상점이 있어요. 눈으로 봤던 것들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구경하시는 게 좋아요.

1층에 새활용 플라자 스토리텔링 공간입니다. 우리가 소비하는 재활용품들(쓰레기들) 진열되어 있고 각성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비양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에 대해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탕수수종이. 경제성 맞으면 시중에 나오겠죠?
1층 전시공간.(그런데 위에서 다 봤던 것들입니다. 좀 다양화가 많이 필요한 듯해요. 너무 자잘자잘한 재활용 아이디어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 비치되어 있어서 걍 그랬던 듯해요.)

중요한 셔틀 버스 운행시간표입니다.(클릭하셔서 확대하시길 바랍니다.) 좀 바뀌었어요. 장한평역 8번 출구에서 타셔야 합니다. 7번으로 안내해서 1번 놓치고 30분 기다렸네요. 딥빡.
요렇게 생긴 버스가 달려옵니다. 걸어서는 무리인 거리. 8번 출구에 따릉이 있기는 해요.
아이 서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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