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일본 맛있는 수제 버거집 프레쉬니스 버거에서 아보카도 버거 먹었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사실 일본 현지식이 입에 이번 여행에선 유독 안맞아서(짠짠짠 맛) 양식 위주로 먹어버렸네요. 하하. 프레쉬니스 버거 일본 전역에 있는 수제버거 프렌차이즈입니다. 맛있더라구요. 만인이 좋아할 아보카도 버거 리뷰 보시죠.
 먼저 버거부터 보여드려야겠지요? 아보카도가 온전히 들어있는 버거입니다.
 나 아보카도야 하는 모양새가 각을 정말 잘 잡았어요. 아보카도가 잘 뭉게질 텐데 말이죠.
 페티도 꽤 두꺼워요. 실제로 한입하면 고기 기름맛, 아보카도 기름맛만 나는 삼삼한 맛입니다. 하지만 그 맛에 아보카도 버거를 먹는 거죠.

 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국내 수제 버거보단 솔직히 싸요. 소스가 거의 없어서 삼삼해요. 그 덕분에 패티의 육향과 아보카도의 고소한 맛이 훨씬 도드라져서 좋았던 맛이었어요.

 소프트 드링크에서 제로 콜라 시켰어요. G 사이즈라서 자이언트나 그란데인 줄 알았는데, 일본 특유의 다운 사이징. 좀 짜증 낫던. 일단 음료수 먼저 제공되었답니다.

방금 만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보카도 버거와 감자 튀김이 나왔습니다. 
 감자튀김 양이 좀 있어요. 
 두꺼워서 그런지 너무 뜨거워서, 바로 막 튀겨준 감자튀김이라서, 고맙긴한데 입 천장이..
 맛은 있죠. 속은 부드러운 감자랍니다. 이것도 젤 큰 사이즈인데, 그렇게 크진 않아요. 
아보카도 단품 580엔, 감튀 에루사이즈 330엔 콜라제로 290엔나왔습니다. (세트 메뉴는 없었어요.)
 가게 느낌 요런 초록초록하고 프레쉬니스 버거 간판있으면 들어가시면 됩니다. 일본 음식에 너무 지치시면, 이런 외국 음식도 즐기시는 게 좋겠죠?(일본 음식에 실망하실 수 도 있잖아요.)

사장님과 조우, 그리고 주문을 먼저하고 주문한 메뉴를 가져다 주신답니다.
 신주쿠 니쵸메 근처에 있는 점포로 갔는데 요렇게 노천 테이블이 있어서 여기서 먹었어요.
네기미소바가래요. 파랑 미소들어간 버거, 노땡스. 
카운터에 있는 가격표입니다. 클릭 확대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붙어 있는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클릭 확대 가능합니다.

위치정보(도쿄에 널렸어요 사실 근처 가까운데 가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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