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 한강진 쪽에 로얄관에서 저렴하게 가성비 스테이크와 미트 파스타 좀 즐겼네요. 
먼저 테이블 세팅입니다. 좁은 공간인데도, 이런 우든 엔틱한 공간도 있고 모던한 테이블도 있어요. 여긴 사진 찍기 좋더라구요. 조명이 예쁘구요. 글라스 와인 한잔 시켰습니다.

조금 지나서 바로 나온 점보 스테이크입니다. 2만 5천원입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채소 가니쉬가 곁들여 나왔네요. 310g입니다. 생각보다 적네 하는데,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미트 스파게티도 시켰어요. 치즈가 정말 듬뿍입니다. 그 위에 또 치즈 토핑. 하하. 과장되었지만 안에 내용물이 면보다 고기가 많은 느낌이랍니다. 소고기 실컷 먹을 수 있어요.
미트 스파게티 맛있었어요. 간만에 먹는 이 진한 육향과 치즈가 주는 풍성한 재료의 향연입니다.

치즈 양이 정말 많아 보이죠? 여기 재료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치즈랑 쇠고기.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도 말이죠.
좀 말아서 먹어 보았네요. 토마토 소스가 고기 육즙에 배어서 진한 맛이 난답니다. 하나만 먹거도 굉장히 배불르고 든든한 디쉬였어요.
먹는 도중에, 고기의 양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거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면 사이사이에 숨은 고기가 진짜 많아요. 고기 많이 주시더라구요.
로얄관 점보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이왕 먹는 거 점보로 시켜보았어요. 스테이크 익힘 정도는 사장님이 정해주시는 걸로 유명한 로얄관이기에 아무 말 안했답니다. 미디움 같았어요. 전 원래 거의 웰던으로 먹지만, 그렇게 거북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고기양이 참 많죠? 등심인지 채끗인진 몰르겠어요. 등심 같긴 한데.. 소스는 에이원 소스 같아요.
가니시도 참 맛스럽게 볶아져 나왔어요. 깍지콩, 미니당근, 감자랍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커서 칼도 톱 같은 게 있더라구요. 두껍긴 해요.

고기 익힌 정도는 미디움이네요. 살짝 분홍빛이 돕니다.

로얄관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가격이 살짝 올랐죠? 임대로 올리셨나봐요. ㅎㅎ.(클릭 확대 가능합니다.)
로얄관 웨이팅 룸이긴 한데, 날씨 좋아지면 여기서도 음식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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