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롯데시티호텔 명동의 씨카페 가서 주말 런치 뷔페 이용하고 왔네요. 먹었던 시점이 연말이라 의외로 한산해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이 27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전망이 정말 좋으면서 어지럽기도 하더라구요. 낮시간 보단 야경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음식막은 전반적으로 중년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디저트 류도 약과, 내장탕 등 중년 겨냥한 메뉴가 많으면서 해산물이 정말 많은 뷔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다른 뷔페 레스토랑처럼 화려하고, 자극적이게 맛있는 메뉴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맛에 충실하고 재료에 부족함이 없다는 게 이 레스토랑의 강점 인거 같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리뷰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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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afe 리뷰 동영상으로 보기]

롯데 시티 호텔 씨카페 내부입니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며, 10석 ~20석 가족 모임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좌석이 전망을 즐길 수 있고, 테라스도 있으니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정말 좋은 점은 뷔페 이용 가격에 맥주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가성비 따지고 양이 많고 술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는 게 최적일 듯합니다. 맥주는 한 켠에 생맥주 기기가 있고 셀프로 따라 마시는 방식입니다.

튀김 류 요리가 있어서 맥주와 함께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새우 튀김과 맥주의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점심 때라 많이 못들이킨게 아쉽네요.

위에 즉석 스테이크 스테이션에서 받아온 조금한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뷔페라 한가지 음식 맛이 집중하질 못하는 게 아쉽네요. 식감이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회 종류를 좀 받아왔습니다. 냉동한 것을 막 꺼낸 거라고 차가움이 강해서 인상 깊진 않았어요.

메뉴를 더 가져왔는데, 저 가리비는 두번째 먹는 거랍니다. 가리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떠먹는 피자도 아이들이 딱 좋아할 그 맛입니다.

접시 위에 묵사발과 참치 알탕은 정말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아재 취향이라고 하시겠지만, 진짜 저 메뉴가 딱 맛있었습니다. 팩트^^.

쌀국수는 별로. 어느 뷔페 레스토랑을 가도 쌀국수는,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맛은 기대 이하인 듯해요.

디저트입니다. 젤라또도 종류가 정말 많고 두 번 퍼먹었는데 찍질 않았어요. 커피 맛있어요.(뷔페 특유의 싼 쓴 맛 커피 아니라서 좋았어요.) 롯데 호텔은 디저트 케익 류가 맛있더라구요. 티라미수와 치즈 케익 먹었습니다.

가격은 사실 6만원 대이지만, 티몬(할인권 구매 바로 가기) 이용해서 20% 할인가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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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교동 22-21 롯데시티호텔명동 27층 | 롯데시티호텔명동 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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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8.01.14 00:24 신고

    뷔페가면,, 사진 찍기 참 어렵던데~~ㅋㅋ
    잘 찍으셨네요~~
    VLOG 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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