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이번엔 호텔 이용기/ 호텔 리뷰를 해볼까해요. 운 좋게 특가로 코리아나 호텔을 이용할 수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코리아나 호텔 룸 컨디션과 조식 메뉴를 파헤쳐 보고자합니다.

사실 특가라고도 하기 뭐하네요. 평일 스탠다드 룸 가격대랑 비슷한데, 다만 인터넷 호텔 예약사이트 통하지 않고 이용해서 조금 더 저렴했네요. 은근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떼어가는 돈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묵은 코리아나 호텔 룸은 비즈니스 퀸입니다. 스탠다드 더블룸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이네요. (그다지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요.) 뷰는 완전 똥 뷰였어요. 사실 코리아나 호텔 입지 상 프론트 뷰도 좋을 게 없지만, 특가 상품은 어딜가나 백사이드 뷰만 주네요. 제가 사실 특가 호텔만 이용해서요. 법칙이라면 법칙이랄까, 프론트 뷰 룸에 여유가 있어도 절대 특가 상품 이용하는 고객에게 나이스 뷰를 주지 않습니다. 제 돈 주고 오라는 거겠죠.

푸념이 길었네요. 사진 보시면서 (생각보다 코리아나 호텔에 대한 포털사이트 리뷰가 적더라구요.) 도심 속 휴양 & 여행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화사하게 나왔습니다. 룸 전반적으로, 밝진 않아요. 잔잔한 분위기 입니다.



코리아나 호텔 비즈니스 퀸, 전체샷입니다. 이 사진은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찍을 땐 몰라요.) 스탠다드 더블보다 좀 더 고급스러운 가구 인테리어를 적용했다는 정도입니다.



객실 내에 TV와 조명 그리고 테이블입니다. 티비는 지상파 이외에도 종편 방송까지 다나와서 좋았습니다.(막영애 꼭 챙겨보거든요.) 가구들 자체는 요즘 호텔의 트렌드를 좀 벗어난 것들입니다. 호텔 자체가 연식이있어서요. 좋게 얘기하자면, 나름 클래식하다고 할까요? 카펫만이라도 새거로 갈지..했네요.



스낵바입니다. 치약 칫솔은 여기서 익스트라 차지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개당 3300원

그래서 1층 편의점 이용했네요. 거기도 비싼 치약 칫솔 셋만 갔다 놓고는 창렬의 끝을 달려줍니다.



코리아나 호텔 스탠다드 더블이나 트윈을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호텔의 경우 이런 클로젯까지는 갖춰져있진 않던데, 클로젯까지 있던 코리아나 호텔 비즈니스 퀸입니다. 나름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리석으로 마감된 비즈니스 퀸의 화장실입니다. 아무리 마블로 마감을 한들 오래되고 낡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중후한 클래식한 분위기라고 마음을 달래 봅니다. 사실 샤워 시설이 온수 냉수 따로 나오는 옛날 방식 수도꼭지 아시죠? 그런 수도꼭지라서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룸컨디션은 특급호텔이라는 걸 잘 보여주네요. 사실 베드 시트에서 나오는 락스냄새, 횐기도 제대로 안하는 호텔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깔끔함에 만족했습니다.



백사이드 비즈니스 퀸의 똥 뷰, 저멀리 영국 대사관이 보이네요. 1초 외국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정동의 고요한 아침을 느낄 수 있었던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리아나 호텔 비즈니스 퀸의 룸 컨디션은 특급호텔의 기준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아무리 외양적인 것(가구, 인테리어, 등)이 낡고 오래됐어도, 고객이 충분히 편하게 묵을 수 있게 불쾌한 것들에 꽤 많이 신경쓴 것 같습니다. 즉, 아무리 것만 번지르르한 트렌디한 호텔이라도 베드 시트에서 과한 세척제 냄새라든가, 환기에서 미흡함을 보이곤 하는데(정말 담배 냄새 많이나는 호텔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만족도 가 높았던 호텔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기본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암튼 그래서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신 조식 먹방기/ 리뷰 입니다.~


먼저 식권입니다. 1인당 2만 6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전 특가로 1만 3천원었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니 먹을 만했습니다.)

제 돈줬으면,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기대 이하였던..

그런 조식.



이쁘게 담은 첫번째 접시, 오믈렛은 조리사 분께서 직접 해주십니다.

뷔페식으로 따로 스크램블 에그가 있긴하지만, 바로한 음식이 더 맛있기에

오믈렛만 먹습니다.

그리고 연어샐러드와 야채들입니다. 맛은 So so.



샐러드 바입니다. 프레쉬해보이려는 역력함이 보입니다.

상태는 중간은 가는 그런 수준입니다.



조식의 꽃은 빵이지요.(사실 빵에 대한 기대가 컷나봐요.)

빵이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할 땐 조식의 얼굴이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빵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맛이 없던 밀가루 반죽들...

개인적으로 버터의 풍미가 풍부한 우유맞나는 방을 좋아하는데, 단가 저렴한 빵맛이었습니다.



이렇게 배치된 빵 코너입니다. 생크림도 식물성이라..맛이 영..



빵 옆 과일 코너. 과일은 먹질 않았네요.




시중에 못봤던 제품 같아서요. 호텔업소용으로 따로 나오는 건가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프렌치 토스트도 있었네요. 메이플시럽과 함께 냠냠냠했습니다.


제가 먹었던 것들로만 사진을 찍어서 메뉴가 적어보일 수 있는데, 사실 김치국 밥류, 죽류(일본인 관광객용)으로 오리엔탈 메뉴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느낀 바는 정말로 비즈니스 맨을 위한 호텔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주 고객이 아침을 먹고 갈 수 있게, 필요한 메뉴만 구성해 놓은 조식이었습니다.


사실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스텝 분들이 곳곳에 서 계셔서, 찍기 부담스러웠네요. 이용하시는 분들도 다, 외국분들 비즈니스 맨들이라 캐쥬얼하게 입었던 제가 좀 어색했네요. 그렇다고 너무 포멀한 장소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호텔 자체가 오래됐고 운영 메뉴얼 같은게 오래되서 그런지 세련된 맛은 없어요. 하지만 정말 기본에 충실하기에 불편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맨들이 편히 묵기 좋은 곳이라고 하면 더할 나위 없네요.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오늘 먹방기 바로 맥도날드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 버거입니다. 포스팅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암튼 각설하고, 맥도날드에서 신메뉴 광고를 하도 때리기에, 그 정성이 갸륵하여 오늘 런치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맛 평은 (물론, 주관적입니다.) 닭이 좀 비리고, 치킨 페티 튀김 옷이 한국사람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익숙하게 먹었던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한(왜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가 생각날까요?)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괜히 오리엔탈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요. 아! 그리고 튀김옷이 타 메뉴 보다 두꺼운 점도 제가 느낀 점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맥도날드가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네요. 사실 그 동안 다른 국가 맥도날드보다 개성없고 정말 기본적인 메뉴로만 운영을 해온 태도와는 대비가 되네요. 소비자로선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말이 참 길었지요? 이제 맛은 공유 못해도 사진으로 여러분이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 버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진 방출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미리보기용입니다. 비쥬얼은 아름답죠?




가격입니다. 런치 가격으로 5.8천원이네요. 라지사이즈 기준입니다.

맥도날드하면 런치로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진짜 오후 2시 직전에 주문했네요. 부리나케 달렸습니다.




전 테이크 아웃을 하였기에, 이렇게 전문 블로거 처럼 디스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조악하네요.ㅋㅋㅋ(귀엽게 봐주세용.~~)



근접샷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고, 픽업하고 1시간 안되게 지난 후에 먹었는데, 치킨의 꾸덕뚜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하루 지난 치킨이 맛있는 거 아시죠?




1시간 지난 프렌치 프라이, 너는 영 맛이 아니올시다. ㅋㅋ 프렌치프라이는 진짜 매장에서 먹어야 참맛인 것 같아요.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 봉투를 열고 지하철 냄새 테러를 했네요.

그래도 눅눅했던 프프.^^




콜라는 제로 콜라.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는 발악.

누군가에겐 비난의 대상이겠지만, 전 오늘도 다이어트 콜라를 먹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 버거입니다.

아담한 사이즈. 2개는 먹어야 양이 차는 사이즈죠? ㅎㅎ




여러분을 위해, 식탐을 참고, 버거를 옆으로 비틀어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 속이?

두툼한 페티가 들어있는 건 확실하네요.



정성껏 펴본 버거 포장지,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의 인그리디언트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놨네요. 맥도날드의 센스 아닌 센스.

(버터 밀크가 있길래, 이건 왜 들어 갈까요..?)



드뎌, 원바잇(one bite)했습니다. 아직 잘 안느껴지시죠.

크리스피함은 상하이가 더 크리스피 한데, 이상야릇하게 끌리는 건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입니다. 특유의 쫀득쫀득한 튀김옷이 식감이 있습니다.



투 바잇째입니다. 참 더럽죠.ㅎㅎ 원래 칼로 잘라 드리고팠는데, 여건이 안되네요.

사실 페티에 고기 자체의 양이 상하이보다 적은건 사실인데, 그만큼 튀김옷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도중에 튀어나온 피클은 에러.)



서비스 근접샷(오히려 식욕을 잃으실까 우려스럽습니다.)



더 우려스럽네요.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의 크리스피함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저의 노력입니다. 보이시나요. 익숙한 시장 통닭 튀김옷이. 처음 먹고 씹을땐 용가리 치킨 맛도 났던것 같네요.



너무 칭찬만 했나요? 이렇게 인간미를 남겨주시는 우리의 맥도날드 형님.


다음엔 없길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맥도날드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신메뉴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저로선, 소비자로선, 그동안 맥도날드 매뉴에 혁신이 없었기에 골라 먹는 재미가 없었던 건 사실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소비자의 니즈에 더욱 충실하는 맥도날드를 볼 수 있어서, 보기 좋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됍니다. 정말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식감을 잘 살려낸(시장통닭 튀김옷) 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간만에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를 대체할만한 메뉴가 나와서 기쁘네요. 맨날 같은 거 먹기도 지루했는데. 아무튼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맥도날드 코리아의 대표 메뉴로 남길 기대해봅니다.


자매품 리뷰(애플파이 & 블루베리 파이 먹방기)


http://lsmoon47.tistory.com/23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 홍대 스시메이진 갔다 왔어요. 부페는 뭐든 맛있죠? ㅎㅎ. 쳐묵쳐묵하고 왔네요. 맛은 공유 못해도, 사진은 공유할 수 있으니까. 눈 즐겁게 봐주세요.요새는 한식 부페, 스시 부페, 무슨 부페. 정말 다양한 것 같에요. 뭐든 무한으로 먹을 수 있으니까. 넘 좋네요. 사실 스시메이진은 제한시간이 있더라구요. 입장 후 90분동안 드실 수 있답니다. 그 안에 먹고도 남죠. ㅎㅎ

스시메이진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아요. 단맛이 강해서, 완전 제 취향. 하지만 살은 찌겠죠. 맛이으면 0칼로리.~ 음식 취향이 10대 20대 초반 겨냥한 것 같아요. 스시에 밥 떼고 먹으면 환경 부담금 물은다고 하네요. 그렇게 드시는 분은 없겠죠.

스시메이진 얼굴 스시로 시작합니다.

입구

가격(좀 착해요.ㅋ)

테이블에 딱지로 붙어있는 음료 가격.

먹기 직전, 가라 돼지!ㅋㅋㅋㅋㅋㅋ

키위 보통, 파인애플 정말 맜있던데요. 근데 그날에 따라 상태가 다르겠죠.


스시말고도 어린이들 좋아할만한 간식 메뉴들(사실 제 입맛).

스시 바, 즉석에서 만들어 주신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육회참나물샐러드

닭꼬야키 ㅋㅋㅋ이름 참. 참고로 전 이 음식 패스했어요.

튀김 바에요. 튀김을 기름에 다시 튀길 수 있게 했더라구요.

완전 새로한 튀김 맛이 나서 좋았던 스시메이진의 튀김!

모밀 맛은 보통인데, 디피가 넘 추접스러웠던.

튀김을 이케이케

갓만든 새우 튀김을 그냥. ㅋㅋ

스시 한번 먹긴 아쉽잖아요? ㅋㅋ 어란 스시도 있더라구요.

큰 기대는 ㄴㄴㄴ/

롤도 있어요. 이거 맛나던데요. 달콤한 김밥 맛.

육회!

스시메이진은 DIY 코너가 많아요. 직접 해먹어야 하는 메뉴가 꾀 있어요.

전 재미있던데요. ㅎㅎ 주의사항 있으니까 이건 지킵시다!

육수를 국자로 떠서.

제 요리에 넣고 끓이면 완성.

맛은 그냥 그래요. ㅋㅋ 뚝불고기 같은 맛을 기대했는데, 삼삼하네요.

디저트 맛있어요. 저엏게 딱 4개 있어요. 치즈케익, 초코쿠키, 펌킨쿠키, 쑥인절미.

쑥인절미는 인정.

이렇게 홍대 스시메이진에 가보았습니다. 먹을 건 정말 많아요. 젊은 분들도 정말 많이오시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부페라 참 좋은 것 같아요. 위치도 홍대역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스시오가 더 괜찮았던 것 같에요. 위치는 그지같은 곳에 있어서 찾기 너무 힘들지만, ㅋㅋ 회전식이라서 굳이 움직일 필요가.. 여긴 부페식이라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야 하죠. ㅋㅋㅋ 근데 스시 퀄리티는 여기가 더 깔끔한 느낌이 있네요. 


  1. 할말있슴 2017.11.11 21:09 신고

    여기 직원엄청 사가지없음요
    식사하는도중 와서 시간다됬으니 자리비우셔야합니다 이건뭔? 뜬금
    한시간도 안됬는데 나가라니
    영수증 찍힌 시간 보여주니 다른직원와서 죄송하단말도없이 시간남았네요 더드셔도 됩니다 하고는 인상쓰고감
    먹다 기분나빠 기냥나와슴다
    직원교육 좀 잘시키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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