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요새 꼬막을 외식으로 하더라구요???? 줄도 엄청 길고.. 꼬막 밖에서 사먹는 거 완전 처음이에요. 엄마가 해주는 거 아시죠. 아무튼 친구 입김에 홍대 접대 다녀왔네요. 가게 명이 카드 결제하기 무섭긴 한데,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웨이팅이 왜이리 긴건지.. 저는 1시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면 기대가 그만큼 커지겠죠? 맛은... ㅎㅎㅎㅎ 아래 보세요. 

가게가 어두침침해요. 여기 예전에 술집이었는데, 인테리어는 그대로 사용했나봅니다. 테이블도 완전 주점식, 아무튼 꼬막이 이렇게 맛스럽게 깔끔하게 나와요. 하지만 사람이 원체 많은 식당이라, 고객인 나에게 신경 써줄까? 하는 아쉬운 감은 있었어요. 다들 너무 바쁘시고. (나이 먹을 수록, 이왕 돈내는 거 재대로 받자 이런 아집이 생기네요.)

가게 이름이 접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질적인 의미는 저번에 우리가 만났던 접때라죠. 카드 명세서에 오해의 소지를 남겨주는 그런 센스!

테이블 세팅 심플해요.

아.... 제 카메라는 DSRL이 아니에요. 전문가도 아니고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확인도 못했죠.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집에서 먹는 꼬막이랑 다르게 정말 이쁘게 나와요. 양념 색도 맛스럽고요. 가운데 소면이 참 군침이 돕니다.

한저름 했는데요. 달고 짜고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이에요. 꼬막의 비린 맛은 잘 잡혔더라구요. 맛 표현은 딱 이렇게 팩트입니다. 1시간의 기다림에 좀 기대에 못미쳤던. 맛이 없을 순 없는 맛이지만 너무 달고, 너무 짜고, 너무 매콤하고 그런 맛 공감 가실까요.

참 맛있겠쥬? ㅋㅋㅋ 꼬막 사이즈가 딱 저래요. 깔끔하게 먹기 좋은 맛. 사실 조개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 있는데, 작아서 바지락 사이즈? 거부감 덜한.

미역국이 참 맛있던, 어쩜 이렇게 잘 끌이시는지, 주방 이모의 비결이 궁금해졌답니다. 사이드 디쉬는 딱 이거 하나입니다.

곱창 볶음밥인데 김치전 같죠?????/ 이건 사진이 잘 나왔네요.

정말 콥장의 쿰쿰한 맛을 잘 살린 곱창 볶음밥이었습니다.

사실 첫끼었고, 곱창 볶음밥은 곱창먹고 먹는 볶음밥보단 살짝 싱거워서 식사로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꼬막 무침이랑 잘 어울렸던 맛이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6천원 정도.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홍대 접대의 가격과 메뉴판입니다. 홍대에 놀러오는 고객이 20대인데 가격에 참 괜찮더라구요. 비싸지 않았어요. 사실 술먹으면 좀 다 지도 모르죠.

인스타나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단 필수 조건은 현금 결제. 이제 가게의 의도가 보이죠. 가게 이름이 접대라는 점과 이벤트 적용 조건을 현금 결제 시에 염두한다는 점, 홍대 접대를 방문하신다면, 팁이라면 팁으로 현금을 준비해서 가시는 게 좋을 듯해요. 

간만에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서 식사했네요. 줄 정말~~길어요. 3개월 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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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123 1층 |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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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롯데시티호텔 명동의 씨카페 가서 주말 런치 뷔페 이용하고 왔네요. 먹었던 시점이 연말이라 의외로 한산해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이 27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전망이 정말 좋으면서 어지럽기도 하더라구요. 낮시간 보단 야경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음식막은 전반적으로 중년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디저트 류도 약과, 내장탕 등 중년 겨냥한 메뉴가 많으면서 해산물이 정말 많은 뷔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다른 뷔페 레스토랑처럼 화려하고, 자극적이게 맛있는 메뉴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맛에 충실하고 재료에 부족함이 없다는 게 이 레스토랑의 강점 인거 같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리뷰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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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afe 리뷰 동영상으로 보기]

롯데 시티 호텔 씨카페 내부입니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며, 10석 ~20석 가족 모임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좌석이 전망을 즐길 수 있고, 테라스도 있으니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정말 좋은 점은 뷔페 이용 가격에 맥주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가성비 따지고 양이 많고 술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는 게 최적일 듯합니다. 맥주는 한 켠에 생맥주 기기가 있고 셀프로 따라 마시는 방식입니다.

튀김 류 요리가 있어서 맥주와 함께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새우 튀김과 맥주의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점심 때라 많이 못들이킨게 아쉽네요.

위에 즉석 스테이크 스테이션에서 받아온 조금한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뷔페라 한가지 음식 맛이 집중하질 못하는 게 아쉽네요. 식감이 부드러운 스테이크였습니다.

회 종류를 좀 받아왔습니다. 냉동한 것을 막 꺼낸 거라고 차가움이 강해서 인상 깊진 않았어요.

메뉴를 더 가져왔는데, 저 가리비는 두번째 먹는 거랍니다. 가리비가 제일 맛있었어요. 떠먹는 피자도 아이들이 딱 좋아할 그 맛입니다.

접시 위에 묵사발과 참치 알탕은 정말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아재 취향이라고 하시겠지만, 진짜 저 메뉴가 딱 맛있었습니다. 팩트^^.

쌀국수는 별로. 어느 뷔페 레스토랑을 가도 쌀국수는, 즉석으로 만들어 준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맛은 기대 이하인 듯해요.

디저트입니다. 젤라또도 종류가 정말 많고 두 번 퍼먹었는데 찍질 않았어요. 커피 맛있어요.(뷔페 특유의 싼 쓴 맛 커피 아니라서 좋았어요.) 롯데 호텔은 디저트 케익 류가 맛있더라구요. 티라미수와 치즈 케익 먹었습니다.

가격은 사실 6만원 대이지만, 티몬(할인권 구매 바로 가기) 이용해서 20% 할인가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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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교동 22-21 롯데시티호텔명동 27층 | 롯데시티호텔명동 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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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8.01.14 00:24 신고

    뷔페가면,, 사진 찍기 참 어렵던데~~ㅋㅋ
    잘 찍으셨네요~~
    VLOG 까지!! ㅋ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서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집 다녀왔네요. 즉떡 너무 좋아하는데, 마복림 할머니네는 10년 전에 가보고 안가본거 같아요. 지금은 더 북적북적하고, 정신 없더라구요. 양도 좀 적어지고, 그래도 맛은 그대로 이니 즐겨보았답니다. 한번 같이 봐주세요. 신당동 떡볶이 가격은 1만원에서 2만원 대입니다. 사리도 1~2천원 대인데, 사실 기본 세트만 시키면 양이 소소하더라구요. 양 많으신 분들은 사리 추가하셔야 할 듯해요.

[똑순's Vlog로 생생하게 보기]

0:00:00.000,0:00:03.040
6호선 신당역입니다.



0:00:03.040,0:00:04.080
뾱!

0:00:04.520,0:00:08.380
어디로 나가는 건지 몰라몰라~

0:00:08.680,0:00:12.460
8번 출구 쪽으로 나가라고 하네요.

0:00:12.460,0:00:15.100
8번 중부 소방서 중구 보건소 있는 쪽!!

0:00:15.380,0:00:19.680
8번 출구!

0:00:22.800,0:00:27.280
바로 첫 골목에서 꺽어주세요.

0:00:27.940,0:00:31.440
신당동 떡볶이 골목으로 가는 초입입니다.

0:00:39.020,0:00:42.500
뭔가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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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떡볶이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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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285,0:00:55.845

0:00:58.165,0:00:59.165

0:01:00.240,0:01:01.240

0:01:02.500,0:01:05.920
저기 왼편에 마복림 떡볶이로 갔답니다.

0:01:06.380,0:01:10.880
암튼 이 골목에 떡볶이 집만 있어요.

0:01:15.760,0:01:22.080
옆에 마복림 떡볶이 집으로~ 첫째네래요. 뒤엔 둘째네

0:01:30.120,0:01:34.320
보이시죠 신당동 원조 1호 마복림.

0:01:34.640,0:01:35.640

0:01:35.980,0:01:41.760
가게 내부, 좁은 식당안에 좁은 테이블에 만석. 휴..

0:01:41.820,0:01:42.820

0:01:42.865,0:01:44.605

0:01:44.605,0:01:47.320
마복림 할머니댁 차림표. 2~3인세트는 만원대!

0:01:48.280,0:01:50.280
부르스타 or 썬버너 ㅋ

0:01:53.840,0:01:54.840

0:01:55.140,0:01:56.140
(딸깍)

0:01:59.740,0:02:07.980
테이블 셋팅! 스댕 그릇입니당. 카메라 들고 깝치다 물 쏟고 ㅎㅎ

0:02:07.980,0:02:08.480

0:02:08.520,0:02:10.420

0:02:11.580,0:02:13.020
칠칠이

0:02:13.020,0:02:14.640

0:02:14.640,0:02:15.640

0:02:16.160,0:02:20.920
떡볶이 꺅! 드디어 등장, 예전보다 양이 소박해~

0:02:21.440,0:02:26.020
사리 추가 안했구요. (계란사리 나중에 따로)

0:02:26.380,0:02:30.100
아! 그리고 이거 3인 세트입니다. 3인분.

0:02:32.520,0:02:37.020
떡볶이보다 단무지가 참 맛있더라구요. 아이러니

0:02:37.580,0:02:39.580
(화르르화르르화르르 보글보글보글보글)

0:02:39.580,0:02:41.960
맛있겟죠?

0:02:44.580,0:02:48.620
쌀떡볶이 맛나요. 쫀득쫀득, 양념은 인상깊진 않고, 딱 맛있는 맛.

0:02:49.480,0:02:52.300
계란 사리 퐁당(맥반석 계란)

0:02:52.620,0:02:55.340
오뎅이 쥐포 같은 색인데, 괜찮았어요.

0:02:55.480,0:02:58.000
푹 떠보 았습니다. 라면이 토실토실 하죠.
0:03:10.800,0:03:14.640
혼자 브이로그 쌩쇼, 힘들었네요.

0:03:16.320,0:03:21.440
야키만두는 여기서 등장합니다. 맛나요. 인당 1개라 아쉽!

0:03:21.540,0:03:23.260

0:03:23.640,0:03:24.640
짠 내꺼

0:03:25.840,0:03:26.840

0:03:27.200,0:03:30.940
똑순이 브이로그 마칩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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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 신당동마복림떡볶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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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광화문 D타워 수사 갔다왔습니다. 가족끼리 외식 다녀왔는데, 자연별곡 보다 낫다고 해서, 맘에 들었네요. 가격도 이랜드다운 가격 만구천구백원입니다. 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시 부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덕분에 광화문 디타워도 갔는데, 음식점을 빼곡히 잘해 놨더라구요. 암튼 제가 먹은 것들과 그리고 수사 뷔페 메뉴를 디테일하게 리뷰해봤습니다.

무식하지만, 허기가 져서 수사의 스시들로 배를 먼저 채웠어요. 밥이다 보니 금방 배가 차고, 다른 걸 맛있게 못먹게 되니 그게 아쉬웠네요. 그치만 스시 종류가 정말 많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렇게 한 접시를 가득 담아도 가짓 수가 넘처서 못먹은 것들이 많았어요. 연어랑 새우 스시가 제일 맛있었어요.

샐러드를 항상 먼저 먹어야 된다고, 욕심이 발동했는지 샐러드도 저렇게 한 접시네요. 위 아래로 두 접시하고 나니 제 배가 넉다운이 된 거 있죠. 미련했죠. 뷔페는 역시 조금씩 조금식 여러번 먹어야 해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간이 살짝 있어서, 술안주였네요.

반으로 가르면 고기가 꽤 두툼합니다.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맛이에요. 스테이크 소스에 마요네즈에 가쓰오부시 토핑이면은..

볶음 우동이 맛있더라구요. 프렌치프라이는 롯데리아 양념감자. ㅎㅎ. 연어 구이는 고등어 맛낫어요. 저 직접 만들어 먹는 꼬치는 맛이 별로였어요.

그리고 이 명란 마요밥이 있었는데, 못먹다가 완전 배불러서 먹는데 이건 또 생각나더라구요. 욕심이 많이나서 명란 마요를 많이 뿌렸는데, 너무 짰어요. 욕심 안부리면 더 맛있었을 맛.

밥이 누룽지 수준이라서, 고슬고슬하게 먹을 수 있었고, 명란 마요 소스가 참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입니다. 디저트를 많이 못먹어서 아쉽네요. 이건 일본 팥빙수 안미츠라고 사진 그대로 만들어 봤어요. 일본에 온 맛 안나요. ㅎㅎ. 녹차 아이스 크림이 맛있었어요.

크림, 팥앙금, 녹차 아이스크림의 조합은 맛있죠. 항상.

이 일본주도 시켜 먹었네요. 9900원이에요. 사이즈 별로 안커요. 팩은 너무 커서, 요 병사이즈 한 잔씩 돌리기 좋아요.

광화문 디타워 처음 와봤는데, 전부 다 식당이더라구요. 하하. 

수사는 4층에 있고요. 줄이 꽤 길었어요. 30분 기다리고 갔네요. 아무래도 합리적인 가격이, 줄을 서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특이한 거는 선결제 시스템이에요. 먼저 계산하고, 번호표를 배정 받으면 알아서 자리 찾아가는 방식. 인건비 절감을 위한 거겠죠. 저렇게 동그란 마패 같은 거 ㅋㅋ를 이용해서 식사 중인지,

식사 완료인지 알려주는 표식입니다. 직원이 일하기 수월하게 해 놓은 것 같아요. 이 정도 협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광화문 디타워 수사 뷔페 메뉴 톺아보기-

냅킨도 챙겨가세요. 그릇 치워 주는 거 빼고, 다 셀프입니다.

스시 간장과 옆에 조그맣게 나타난 와사비입니다.

스노잉치즈 참치롤도 있어요. 새송이 스시는 저한텐 혁신적이었어요. 하하.

연어주먹밥 그리고 그 위에 새우 스시입니다.

타코 와사비 스시, 타마고 스시, 유부 초밥 이렇게 있네요. 유부 초밥은 많이 달아요. 타마고는 딱 적당한 맛.

게맛살 스시, 레드날치알 롤, 가자미 스시입니다. 이건 먹은 기억이 안나네요.

참치 스시는 저런 색이 나는 참치 부위가 있나요? 의심스러워서 맛만 봤네요. 그리고 쇠고기 롤도 먹었고, 장어 스시는 걍 그랬어요.

쇠고기(차돌박이) 초밥, 그리고 여기서고 가지 스시. 혁신적이었어요. 옆엔 장어라기보단 포슬포슬 퍼지는 생선살이 다른 생선 같았어요.

새우 스시입니다. 새우장 스시는 나의 페이포릿 스시. 

연어 스시와 연어 롤이 같이 나란히 있어요. 그리고 스시에 곁들일 절임류들입니다. 저는 생각 절임만 꼭 먹어요. 입가심하고 스시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소바입니다. 먹어보질 않았네요.

즉석 우동입니다.

부지런히 만들어 주신답니다..

주방 상태도 깨끗해요. 아무래도 오픈 키친이다보니까 깔끔하고, 보는 재미도 있네요. 사실은 음식 퍼나르기 바빴지만요.하하.

오뎅도 있어요. 홍합나베, 쇠고기야채죽입니다.

텟판 오코노미 함바그에요. 수사의 유일한 즉석 요리입니다. 뜨겁게 먹을 수 있어요.

커피, 음료, 탄산 음료도 있어요.

수사의 디저트 바입니다. 초코 카스테라랑, 안미츠 만들 수 있는 크림과 팥앙금, 토핑 등등.

아이스크림은 녹차 맛과 바닐라 맛입니다. 녹차 맛이 꽤 맛있어요.

과일 디저트(아이스 홍시, 파인애플 슬라이드, 냉동 패션후르츠) 그리고 에이드입니다.

다른 한편에, 연어 야키니쿠와 텟판 야키토리에요. 야키토리는 안머어봤네요. 연어 야키니쿠는 연어 구이에 데리야키 소스 바른 맛.

꼬치에요. 맛보다 만들어 먹는 맛.

카라아게입니다. 걍 치킨, 그리고 교자프라이인데 고향만두 튀김 버전. 분식집 튀김 오버랩됩니다.

간바리 오또상, 아까 그 일본주입니다.

반대편에 볶음밥, 볶음우동, 프렌치프라이입니다. 맛있어요.

샐러드 바입니다. 이랜드 뷔페는 샐러드가 맛있어요.

명란 마요 덮밥을 만들 수 있는 코너입니다. 명란 마요는 욕심부리면 너무 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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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진동 246 광화문D타워 4층 | 수사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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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12.18 00:41 신고

    와..... 가격대비 무척이나 훌륭한 것 같네요.
    어딘가 한참 생각하다가 뒷부분 사진보고 알았네요.
    저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 Thogson 2017.12.19 01:43 신고

      가보시면 만족하실 거에요. 스시보다 사이드메뉴가 다양하고 맛나요.

  2. 공수래공수거 2017.12.18 08:02 신고

    한번 가 볼만하네요
    부페는 전략적으로 잘 먹어야 되겠더군요^^

    • Thogson 2017.12.19 01:44 신고

      전략적이어야 한답니다. 허기가 지면 페이스 무너져요. 저처럼 ㅠㅠ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 자연별곡 다녀왔는데요. 가족과 외식할 때, 자연별곡 자주 찾는 편입니다. 주변에 계절밥상은 없고, 빕스 가기엔 부모님 입맛에 잘 맛지 않아서 지양하는 편입니다. 자연별곡 선호가 높아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조선야시장이라는 이상한 컨셉?으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았는데요. 역사적 고증과는 거리가 먼 메뉴이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현대인의 입맛에 딱 맞다고 할 수 있네요. 신메뉴 위주로 골라 먹오 보았습니다. 자연별곡 가격은 런치 13천원, 디너 2만원 선입니다.

첫번째로, 담아온 메인 메뉴들입니다. 고기 메뉴들이 한상 차려져 있길래, 지나 칠 수가 없더라구요. 저 도톰한 삼겹살은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고, 겉에는 그을린 풍미가 있고 속은 수육 같이 부드럽웠습니다. 돼지 잡내 없었고요. 반대로 저 빨간 돼지 립으로 만든 메뉴는 돼지 잡네가 어휴.. 뭐 그날에 따라, 사람의 예민함 정도에 따라 잡내가 다르겠지만, 저는 저 갈비 립은 돼지 냄새가 나더라구요. 떡갈비는 흔히 냉동 떡갈비 식감이지만 겉에 묻힌 양념이 대박이었습니다. 완전 밥반찬. 나머지 야채들은 고기와 곁들이면 더 맛있어지는 야채입니다. 하하.

떡볶이인데요. 이것도 조선야시장 컨셉에 한 메뉴였던 것 같습니다. 달고 깔끔하게 매운(고춧가루로만 양념한 것 같아요.) 맛이었습니다. 떡의 식감이 좋았어요. 완전 쌀떡 안에 구멍도 나있고요.

다음에 가져욘 메뉴들입니다. 조선말기부터 근대 시대까지 저런 핫도그가 있었나 싶긴 하지만. 하하. 백순대 그냥 그랬어요. 처음 먹어봤거든요? 먹방 보면 백순대 맛있게들 드시는데, 그래서 정말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신림동 순대 타운 꼭 가보려고요. 닭강정은 뭐 맛있을 수밖에 없는 맛입니다. 단짠의 극치.

그리고 기존의 자연별곡 스테디 셀러들입니다. 버섯탕수. 진짜 맛있죠. 군대 생각나시는 분들?.. 저는 왜 군대 짬밥이 생각나던지. 그리고 자연별곡의 버무리 시리즈는 맛있어요. 고기 메뉴들에 가려져서 진가를 못발휘하지만, 저는 겨자 닭고기 버무리나 흑임자 머시기 버무리 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자연별곡의 가장 차별점인 이런 즉석 요리가 항상 있죠. 이번에는 닭백숙이네요. 맛은 그냥 그런. 솔직히 가족끼리 가면 모르겠는데, 모르는 사람들끼리 숟가락 섞여가면서 먹기에는 그런 메뉴(맛도 별론데 왜 내놓는지?)

과일과 디저트입니다. 저 망고 케익이 맛있었어요. 바나나 떡도 맛있어요. 요기 디저트 추천합니다. 과일은 과일 맛입니다.

글고 이 라이스 크리스피!! 진짜 맛있어요. 원래 라이스 크리스피 킬러이긴 한데,  저 고래 & 파도 데코도 너무 귀엽고, 눈으로 보기 좋았어요.

조선 야시장 디저트, 이건 진짜 너무 아니었어요. 키위 너무 시고, 맛의 밸런스가 영. 레세피대로 만들었는데도. 그냥 구색을 위한 메뉴인 듯 해요. 너무 별로.

반주도 살짝 해주었어요. 1만원 대 와인만 판매하더니, 3~4천원 염가 막걸리 판매하기 시작하네요. 저렴하게 접근성 낮추는 게 매출 증대의 길이 겠죠. 옥수수 막걸리, 쌀 막걸리 있어요. 그 중 옥수수 막걸리인데, 맛은 시중에 맛보던 그 맛입니다.



-홍대 자연별곡 메뉴 디스플레이 리뷰-

콜드 푸드입니다. 여긴 초계 냉채 흑임자 버무리, 정말 맛나요.

개인적으로, 탕평채 좋아하는데 이제 와서 저 메뉴가 보이네요. 토마토 두부 카프레제도 있네요.

단호박 식혜! 집에서 담궈 먹고 싶은 맛이에요. 호박 맛이 정말 좋았어요.

과일 디저트 존입니다. 요거 황도 케이크 정말 맛있고요. 바나나 찹쌀떡 정말 맛있습니다. 파도 스낵,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맛있어야 해요. 맨 나중에 먹으니까.

조선 야시장 컨샙의 메뉴들 입니다. 닭강정, 핫도그, 백순대, 조선시대 프렌치 프라이가.. 현대적인 음식에 옛날 음식을 억어지로 같다 붙인 느낌이죠? 이런 부분은 계절 밥상이 낫긴해요. 자연별곡은 조선 팔도 왕이 먹던 음식을 컨셉으로 구성한 뷔페 레스토랑이라지만, 느끼셨나요? 하하.

이렇게 즉석 요리인 백숙은 요렇게 나옵니다. 가져다가 가스레인지에 끓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계입니다.

자연 별곡의 메인 메뉴입니다. 고기 메뉴들입니다. 삽결살과 돼지 립으로 만든 김치 갈비찜? 정도입니다. 맛있어요. 가니쉬도 있고, 쌈채소도 있어서 영양적으로 밸런스가 있습니다. (메인 메뉴의 인기는 워낙 예상하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사진 찍기가..쉽지 않았네요. 그나마 건진 사진들입니다.)

메인 메뉴들에 곁드릴 양념장들입니다. 안그래도 짠 뷔페 음식에, 양념을 따로 더 먹진 않았네요.

막국수, 좀 관리가 안된... 동치미 국물에 떠다니는 김가루 장난 아니네요. 동치미 국물 먹고 싶어서, 막국수 좀 담백하게 말아봤습니다. 동치미 국물 맛있어요. 오랫동안 삭힌 맛은 아니고, 탄산 맛 살짝 나면서 깔끔한 맛이었어요.

축과 육개장, 먹다가 느끼했는데, 저 육개장 먹을 걸,, 찍어놓고 아무생각 없었네요.

비빔밥..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정말 맛있어보이는 핫 푸드입니다. 파스타는 너무 건조 텁텁해보여서 목멕힐 것 같아서 안먹었구. 까르보나라 안땡겼어요. 나머지 음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연별곡 메뉴들입니다.

얜 너무 이상한 맛이에요. 니 맛도 내 맛도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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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59-11 토로스타워 3층 | 자연별곡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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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7.08.24 11:42 신고

    저렴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좋은 곳 소개 잘보고갑니다.

  2. GeniusJW 2017.08.27 18:17 신고

    ㅎㅎ~ 군침 도는 메뉴들입니다!!

  3. mh0705 2017.09.17 13:23 신고

    자연별곡 메뉴많이 바꼈다던데 맛있나요?

  4. 노루막이 2017.12.17 11:09 신고

    요근래 안가봤는데 막걸리도 나왔군요?

    • Thogson 2017.12.17 11:14 신고

      여긴 맨날 바뀌어서 복분자주 나왔다가 막걸리 나왔다가 하더라구요.

  5. 공수래공수거 2017.12.17 11:35 신고

    자연별곡은 저도 다른 지역에 가 본적이 있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6. 4월의라라 2017.12.17 15:18 신고

    자연별곡은 지역마다 편차가 크더라고요. 최근 간 두곳은 모두 실망~ 뷔페라 참 편하긴 한데 말이죠. ^^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에 300도 피자집을 다녀왔어요. 크기로 맛을 압도하는 피자집인데요. 오늘도 피자가 땡겨서, (맨날 땡겨서) 괜찮은 집 찾아 보았고, 먹어 보았고 이렇게 리뷰합니다. 위치는 이태원에서 우사단로(이태원 이슬람 사원)쪽으로 빠지는 길에 있어요. 총체적으로, 가격은 비싸고요. 고깃값 정도 나오더라구요. 맛은 섭섭했네요. 하하. 왜그런지 꼭 봐야 돼요.

요렇게 기름진 페페로니 피자를 시켰어요. 300도에서는 50cm, 1m 단위로 피자를 시킬 수 있는데요. 2인이라면 50cm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3천원을 추가하면 한판에 2가지 토핑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가지 토핑을 올렸어요. 크림 베이스 트렌티나와 토마토 베이스 디아볼라입니다. 맛있겠죠?

토핑 속으로 푸욱 빠집니다. 가격은 2만 5천원에 두가지 토핑 추가로 3천원에 더 붙었네요. 2만 8천원입니다..

맛은 간이 그렇게 세지 않고, 삼삼해서 먹기 좋았고요. 아무리 짜도 맛있게 짜야 돼는데, 이태원에 미국식 피자랍시고 파는 피자보단 나았습니다. 하지만 토핑이 너무 섭섭해...진짜.

아무리 봐도 너무 듬성듬성. 좀 아쉬웠어요.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닌데, 토핑을 아주 얇게 펼치는 기술에 감탄이..그냥

어쨋거나 트렌티나를 먹어볼까요? 크림 맛이 좀 아쉬웠어요. 맛이 좀 삼삼한데, 크림의 진한 유지방 맛은 아쉬웟네요. 대신 브로콜리로 건강한 맛이에요.

둘다 한판 전체를 먹기에는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맛이 강하지 않고, 푸짐한 모양새라서 마음에 들고요. 다음에는 피자헛 피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같은 가격대니까.

그래도 조각 수는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도우도 부드러운 도우라서 그렇게 배가 부르진 않아요.

전식으로 먹은 살몬 샐러드입니다. 페타 치즈래요. 같은 재료 있었다면, 집에서 해먹을 맛이긴 한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연어 이놈.

넌 못당해 연어야. 정말 훈훈한 훈제 연어 였답니다. 지금은 뱃 속을 나와 없지만. ㅠㅠ

요로콤 한 입씩 하면 금방 없어저요. 가격은 14000원입니다.

그리고 코젤 생맥주 시켰어요. 설탕 묻혀 드려요? 하고 묻길래, 그게 뭐냐고, 되물었고, 다들 그렇게 드신다기에 그렇게 먹은 저의 처음 코젤입니다. 계피향과 달콤함이 묻어나는 맥주가 좋긴 좋았는데, 그렇게 코젤 맛있다고 노래 불른 거에 기대가 컷나, 사실 코젤에 매력을 크게 못느꼈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혀를 막 휘감는 비룡 맛은 아니었지만.

계피향이 좋긴 하지만 다음에는 그자체로 먹어볼 요량입니다.

위치는 저 아나따 트렌즈젠더 클럽 위에있어요. 300 디그리 보이시죵?


가게 내부와 테이블 세팅, 좀 심플 심플해요. 

메뉴판과 가격 확인하기(클릭)

오홍? 푸드플라이로 배달이 된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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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2-4 2층 | 3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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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루막이 2017.12.17 11:17 신고

    피자가 어마어마하게 커보이네요 토핑은 좀아쉽긴하네요 ㅎㅎ

    • Thogson 2017.12.17 11:33 신고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토핑이 섭섭해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 대형 피자 맛집, 매덕스 피자 다녀왔습니다. 사실, 피자집 갈까 하고 고민하다가, 이태원 역에 내리니까 사람들이 매덕스 피자 박스를 몇개씩 들고 열차를 타려고 하더라구요. 넘 맛있은 집인가보다 해서 저도 가보았네요. ㅎㅎ. 이것저것 시켜보았어요. 한번 잘 봐주세요. 웨이팅이 좀 있어요. 이름 적고 불러주는 시스템.

처음에 시킨 녀석은 페페로니 피자와 맥앤치즈 피자입니다. 페페로니는 피자집에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항상 시켜요.

접시에 담아보았네요. 요렇게 일회용 개인접시를 준답니다.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는데요. 사실 별로 였어요. ㅎㅎ. 실망 많이 했어요. 페페로니의 향도 별로 안나고, 치즈가 그렇게 풍부하고 맛좋은 것도 아니었고, 도우는 미국식 피자를 표방한다던데, 이렇게 얇답니다. 정말 실망했어요. 재방문 의사 별로..

맥앤치즈 피자인데요. 이건 좀 맛있었어요. 맥앤치즈의 밍밍하면서 느끼한 맛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맛이 별로 없으실 텐데, 저는 페페로니 보다는 나았어요. 베이컨 닥 저만큼 뿌려져 있고, 도우가 얇고 바삭해서, 이태리 피자도 아닌, 미국 스타일도 아닌.

그리고 시킨 하와이안 피자(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자), 시금치 아티쵸크 피자입니다.

요렇게 개인접시에 담았어요. 다 맛보겠습니다.

이건 김말이 맛, 김말이의 기름을 한껏 흡수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크림 맛보단 유지방 향이 더 강하다고 해야할 까요. 너무 바삭을 넘어 딱딱했던 도우에 크림이 촉촉히 젖어서 그나마 먹기 좋은 식감이었습니다. 아니면 갓 만든 피자일 수 있겠네요.

하와이안 피자에요. 제가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사실 걍 동네 피자 수준만 되도 좋은데, 너무 기대 이하. 파인에플 향도 그닥 안나고, 일단 치즈 향이 너무 안나요. 여기 피자집. 근데 뭐 사람들은 많아 오시네요. 전 다른 집 갈 듯합니다.

요렇게 진열해 놓고 팝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가격대가 꽤 있는데, 재료가 풍부하진 않아요. 그 조그만한 주방과 홀에 직원이 좀 많더라구요. 재료비 아끼고 인건비는 안아끼시는 듯해요.

주류는 이렇게 팝니다. 맥주 류가 그렇게 비싼 상품이 아닌데, 미국에서 블루문 마트에서 박스째로 싸게 파는 것 같은데, 여기서 몸 값많이 올랐네요.

메뉴판입니다. 이건 미국 같이 해놨어요. 인정! 하지만 피자는 글쎼요.

이 가게를 마주보며 웨이팅을 좀 했습니다. 가게 전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주문 시스템 뭔가 복잡한. 델리면 손님이 알아서 가져가게 해주던지, 주문은 이렇게 선불로 하고, 서버들이 이것저것 다 가져다 주네요. 이 좁은 공간에 좀 너무 복잡해요.

매덕스 피자 2호점 한남동에 오픈하신다네요. 축하드려요.

번창하세요. 매덕스 피자 배달 안된대요. ㅎㅎ.

  1. 와사비 2017.12.07 13:40 신고

    여기 가봤는데 인테리어는 정말좋더라구요 개인저으로~ㅎㅎ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망원동에 닭한마리 가게가 몇군데 있는데요. 그 중에서 마포 닭한마리 다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특히나 땡기는 닭한마리네요. 닭한마리 가격은 2만 2처원이었어요. 가격이 살짝 업데이트되었네요. 암튼 맛있게 봐주세요.

살얼음 날씨를 뚫고 마포 닭한마리에서 모였습니다. 원래 단골 닭한마리 집이 있지만, 의 상해서 못가네요. ㅎㅎ. 그래서 찾은 마포 닭한마리.

제 취향 저격해주신 사장님 닭한마리는 부추양파 샐러드에 간장과 겨자로 소스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이건 뭐 개취입니다.

이렇게 다데기를 넣어서 매운 소스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무한 장어의 밑반찬입니다. 사장님의 이전 가게와 사연들이 넉넉히 느껴지는 그릇들이었습니다. 닭한마리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닭한마리 대령했습니다. 여긴 버섯 사리가 있네요. 요런 사리로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조금 끓을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이렇게 끓기 시작하면 건져서 먹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닭육수 그자체로 국물을 냈기 때문에 맑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이 담백한 맛이 참 좋아요.

무한 장어 계속 나오네요. ㅎㅎ. 사리를 이렇게 건져서, 내 맛 소스를 적셔 적셔 먹습니다. 술술 넘어 갑니다. 쐬주도 땡기네요.

치킨이 물릴 땐, 닭한마리 아닌가요. 닭고기 살결 사이사이에 밴 간장 겨자 소스와 듬성듬성 썰어 넣은 부추를 함께 건져 먹으면, 속이 편해져요. 고소한 닭껍질도 별미에요.

김치는 쏘쏘.

닭을 다 건저 먹었다면, 이제 사리 타임입니다. 육수를 사장님께 더 내어 달라고 말하니 친히 가져다 주십니다. 이래저래 설명도 많이 해주세요.

칼국수 사리입니다. 꼬들꼬들 해보이죠? 푹 익혀줘야 해요.

칼국수 보글보글 그 현장.

칼국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아직 덜 있었어요. 칼국수가 참 더디 익어요. 먹는 거 끊기면, 안돼는 거 아시죠.

푹 익어 보드라워진 칼국수 면발입니다. 이렇게 건저 먹습니다. 2인분인데 후다닥 했네요.

칼국수에 김치가 아닌 요 깻잎 짱아찌가 감초 역할을 했네요. 밑 반찬이 맛나요. 남자 사장님의 손 맛이 기가 막힌가 봅니다.

죽순이들은 죽 그냥 못넘어 가죠. 죽으로 꼭 마무리를 해줘야 해요. 참기름 솔솔 뿌려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았던 죽이었어요.

요 노릇노릇하게 죽이 금방 완성되요. 이젠 이것도 셀프로 참 잘 만드네요. 하도 만들어봐서.

저렇게 먹어도 난 손목 가들고, 늘씬하다고 자부하는 X양. 재수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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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 260-39 | 마포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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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버터 프렌치 토스트를 먹어보았는데요. 스타벅스에서 점점 식사거리를 내놓긴 하네요. 정말 스몰 플레이트만 내놨는데, 밀푸드 시장까지 접수하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한번 이용해 보았네요. 신시계 푸드에서 직접 제조한 상품은 아니고요, 아웃소싱 업체인 올가니카 키친에서 제조한 상품입니다. 시장 반응 보려는 것 같네요.

스타벅스 바리스타님.. 저를 시험하시더라구요. 구겨진 상품 집길래, 펴서 주시겠지하는데, 결국 이렇게 상품가치 없는 제품을 버젓이 포장해주시네요. 제가 동네 분식집에서 밥먹나요. 스타벅스 정도라면 이 정돈 신경써야 하는 건 아닌지, 바빠서 그냥 갔지만 이 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폐기 아닌가요? ㅎㅎ.

계속해서 찌그러진 포장 째로 리뷰를 계속합니다. 버터 프렌치 토스트라고 설명이 깔끔하게 되어있고요. 칼로리는 539kcal입니다. 가격은 6200원하네요.

정말 어의없었던 건, 계속 시험하시는 스타벅스씨.. 포크가 아닌 숟가락을 주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스타벅스에 일회명 포크가 동날 정도로 재고 상태 체크 안하는 매니저임 계신가요? 근무 태만일 텐데요. 아무튼 숟가락과 물티슈, 후추 가루를 동봉해주십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프렌치 토스트 1장과 베리베리 시럽, 에그 앤 소세지가 사이드로 있습니다.

베터 프렌치 토스트 영양 성분과 칼로리, 그리고 알레르기 정보입니다.

베리 시럽입니다. 이국적인 맛이 나요.

샌드위치 메뉴만 있다가 요런 거 생기니까 괜히 시켜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그러기엔 직원이 한 행위들이 컴플을 안걸 수 없게 만드네요. 뒤끝작렬 포스팅으로 만드는 군요.

이건 바로한 스크램블을 따라 갈 수 없는 맛이에요 사실, 브런치 분위기 내려고 그냥 먹는 계란 1개 분량 스크램블 에그입니다. 식감이 살짝 질겨서, 좀 아쉬웠네요.

이렇게 베리 시럽에 찍어 먹었어요. 늘 그냥 시럽에 찍어먹다 베리 향이 나니깐 더 특별하고 맛있더라구요. 맛있어요. 

먹다가 눈썹도 나와서, 포장지에 나와있는 곳으로 전화를 걸었네요. 신세계가 운영하는 업체는 아니고 올가니카라는 도시락 업체입니다. 제품 불량에 대한 컴플레인은 친절히 대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웬만하면 먹겠는데, 스타벅스 2연타 맞고 마지막으로 털까지 나와서, ㅎㅎ 꼭지 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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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205-6 영준빌딩 1층 | 스타벅스 동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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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날은 양꼬치가 땡기더라구요. 조그만한 불에 돌려돌려 익혀 먹는 양꼬치는 직접 해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쯔란에 찍어먹으면 맛있기도 하구요. 귀찮은 거 딱 질색인 똑순이는 이렇게 캠핑 기분 냅니다. 하하. 캠핑은 좋지만, 준비 과정은 딱 싫네요.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얘기가 딴 길로 셌네요. 연남동 마라 양꼬치 가격도 저렴?까진 아니에요. 양꼬치 500원에 현혹되서 가긴 했지만요.

양꼬치를 노릇노릇 굽고있답니다. 먼저 눈으로 먹어야 제맛이겠지요? 마라 양꼬치에는 여러 세트가 있는데, 꼬치가 다양한 세트 B 시켰네요. 양이 안차는 거 같아서 또 몇가지 더 시켰는데 남겼어요. 양 넉넉한 것 같아요.

쯔란과 밑반찬이 세팅되었어요. 짜사이가 굉장이 짜더라구요. 하하. 쯔란 넘 맛나더라구요. 저 하얀 쯔란도 맛났어요.

중간에 양꼬치 그릴에 숯을 이렇게 올려주십니다. 생각보다 화력이 오래 지속 안돼서, 몇번 구워먹으면 약해지더라구요. 숯 좀 다시 달라고 4번 정도 얘기했네요. 번거롭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자 이렇게 양꼬치와 새우 꼬치를 올려주고 굴려줍니다.

이렇게 꼬치가 산더미 같이 나와요. 

새우도 있죠? 양념된 양꼬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사실 쯔란에 찍어먹으면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이렇게 불을 올려서 익혀 먹어요. 금세 익더라구요. 불이 쎌 때는요.ㅎㅎ. 불꺼지면 또 잘 안익고, 번거롭긴 했어요.

이렇게 하나둘씩 없어진답니다. 사실 500원짜리 양꼬치는 뼈가 붙은 살이라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 한데, 아시잖아요. 뼈 붙은 고기가 맛있다는 거요. 순살 양꼬치보다 맛있긴한데 불편해요.

쯔란이 확실히 중국 스타일 맛을 주고요, 저 하얀 쯔란은 단맛이 꽤 나서 고기마다 다르게 찍어먹으면 어울려서 더 맛있더라구요.

서비스로 주신 두부 껍질 무침이었어요. 에피타이저로 좋더라구요.

세트 B에 포함된 계란탕입니다. 토마토랑 계란으로 끓인 숲인데 참 맛났어요. 계란 비린내도 안나는 것이 토마토 신 맛이 착착 감기더라구요. 큰 탕으로 나오는데 사진을 안찍고 개인 그릇에 담은 사진만 남았네요.

요건 순살 양꼬치인데요 11000원 했어요. 뼈 붙은 고기가 질리고 너무 불편해서, 순살로 시켰는데, 맛은 또 심심하더라구요. 먹기는 편했어요. 살도 확실히 많고.

순살꼬치는 또 이렇게 굴려줍니다. 하하. 숯을 막 바꿔서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추가적으로 시킨 온면인데요. 옆 테이블에 먹는 거 보고 맛있어 보였는데, 중국음식도 아닌 것이 한국음식도 아닌 것이 참 애매한 맛이었어요. 남겼네요.

칭다오도 완전 큰 사이즈만 있어요. 중국에서 먹은 그 맛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카스랑 일맥상통해요. 그래도 고기에 술을 곁들이면 맛이 배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마라양꼬치 외내부 사진입니다. 연트럴 파크 옆골목에 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건 모르겠고, 사람이 드물어서 한적해서 좋아요, 홍대 진짜 복잡하고 시끄러운데 말이죠.

메뉴와 가격표 대충 찍었네요. 메뉴판이 되게 두껍고 메뉴도 너무 많아서. 안찍었네요. 4~5만원 나왔어요. 두명이서.


마라 양꼬치 점심식사 메뉴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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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54-23 | 마라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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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12.04 23:54 신고

    저여기 가봤어요 !
    진짜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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