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신주쿠 미나미 구치쪽에 거대한 몰이 생겼더라구요? Newoman이라구. 프랑프랑 가는 쪽에 고멧 스트리트 같은 게 생겼더라구요. 지나가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가서 맛 보았는데, 환상~! 고메 스트리트 안에 여러 식당이 있는데, 저는 "tavern on S"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갔네요. 돈가츠, 스테이크 하우스 다양하게 있으니까 취향에 맞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에요.
 tavern on S에서 홀리데이 런치 먹었어요. 가격은 1800엔이었습니다. 코스 요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싸다 생각이 안들게 되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샐러드입니다. 구성이 진짜 구성지죠. 가운데 상추 샐러드를 중심으로 연어, 하몽, 단호박 샐러드, 미트볼이 담겨 있어요. 샐러드가 너무 화려해서 마음에 너무 들더라구요.
 진짜 하나씩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엔 이게 본식인 줄 알았어요.
이건 식전에 제일 먼저 나온 음료입니다. 콜라 제로와 아이스티입니다.
 숟가락과 포크입니다. 스테인레스에 그을린 듯한 어두운 색입니다. 특이해서 찍어보았어요.
 분위기도 작렬. 어느 각에서 찍어도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사실 좀 짜긴한데, 일본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잖아요. 계속 음식을 담기는 짠 맛입니다. 

 전식과 같이 제공된 숲이에요. 드레싱인줄 알은 사이즈입니다. 근데 입맛 돋구는데 좋은 온도와 맛이었습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가 디테일하더라구요.

 드디어 본식, 메인으로 나온 파스타입니다. 볼로제네 파스타이고 크램(조개) 파스타 시켰는데 오늘 안됀다고 대신 나온 투데이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파스타입니다.
 볼로제네 파스타는 양이 적어보이는데 맛있었어요. 미트볼 향이 진하더라구요. 치즈도 군데군데 들어 있어요.
 바질페스토에 일본 깻잎이 토핑되어 있는 비건? 파스타입니다. 
 고소한 맛이 진한 파스타 였습니다. 군데군데 올리브랑 곁들여 먹는게 맛있었지만, 저는 일본 깻잎 향을 안좋아해서, 맛만봤네요. 드신 분은 맛있게 드셨어요. 
 디저트로 나온 브라우니와 크림입니다.

 그리고 라즈베리 소스로 데코를 해서 저 삼합이 정말 좋았어요. 초코와 베리류 조합이 은근 맛있거든요. 
 너무 이뻐서 눈으로도 맛있는 홀리데이 런치의 마무리 디저트였어요.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두번 먹으면 사라지는 양이라서, 아쉬우면서 전체 코스 다 먹으면 배부르더라고요. 
Tavern on S 분위기입니다.
  가게 분위기 1
 63번 자리에 안내 받았어요.
 벽에 가부키 벽화가 인상적입니다. 동시에 현대적인 분위기였어요.
  메뉴판입니다. 사실 이런 레스토랑 가격이 한국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제가 이용한 홀리데이 런치입니다. 주말에도 런치 메뉴를 이용해서 좋았네요.
 단품 메뉴 1: 스낵, 에피타이저, 샐러드
 단품 메뉴 2: 피자 파스타 리조또 버거 그릴 그리고 디저트 메뉴가 있습니다. 
 음료입니다. 전반적으로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은 가격입니다.
 와인 메뉴와 가격

위치정보:
 가는길은 신주쿠역 미나미 구치에서 프랑프랑으로 가는 쪽에 새로 생긴 Newoman 몰 옆으로 지나가면 이런 입으로 들어가면 고메 스트리트가 눈에 띕니다.

신주쿠 역은 더 복잡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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