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일본 유명 야키니쿠 체인점 규카쿠(牛角)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 도쿄 일정에서도 규가쿠에서 저녁 식사를 했어요. 물론 타베호다이로요! 이번에도 역시, 소고기는 역시 일본소가 맛있긴 하더라구요. 여행 중에 로손 그리고 유니클로 등 우익 지원 단체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일본 고기는 왜 그렇게 맛이 있던지. 암튼 꼭 먹어보세요.
타베호다이(무한리필)으로 메뉴를 고르면 화로를 내어줍니다.
고기를 먹기 위한 젖가락 그리고 개인용 뒤집개와 물티슈입니다. 집게가 쓰기 편한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본적을 제공되는 양배추 샐러드라기에 뭐한 조금 간을 한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그리고 나바비루도 시켰어요.
기억 상으론 돈탕이나 규탕(혀)은 레몬 소스에 찍어먹으랬던 기억이 났어요. 근데 고기에 간이 좀 되있어서, 소스까지 찍어먹으면 짜더라구요. 안 먹었어요.
규탕을 먼저 올렸어요.아참 제가 먹은건 규가쿠 코스 3,480엔입니다. 소고기 류가 많아요.

이렇게 본격적으로 올려 먹습니다.
규탕은 금방 익어서 낼름 낼름 먹습니다. 일본 규탕이 참 맛나요. 혀라고 생각이 안들 정도. 사실 비위 안좋은데, 역설적으로 맛은 좋네요.
고기랑 나마비루랑 어울림은 그럭저럭. 고기 먹는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맥주는 걍 그랬네요.

돈탕(규탕 아니네요. 돈탕. ㅎㅎ), 하라미 두 접시, 타레(양념소스) 다르게 해서 시켰어요.
고기가 한입 크기라서 금방 익어요. 조명이 도저히 이쁘게 안나오는 조명이네요.
로스 스테키도 주문했어요. 하하. 양념고기 맛에 밀려 한번만 시켜먹었네요. 한번은 꼭 시켜먹어야 할 메뉴입니다.
가루비 스테키도 주문했어요. 살짝 매콤(거의 달지만)한 소스에 무친 갈빗살입니다.

익는 소리가 장난 아니에요.
연기 많이 나서 애먹었네요. 그래도 한국적인 맛이 많이 났던 메뉴입니다.

깨알 일어:
網交換してください(불판 갈아주세요.)
Ami kōkan shite kudasai

마늘 좀 달랬더니, 하는 척만 해오네요. 다시 시킵니다.
3번 정도 더 먹은 로스(타레)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초래기 샐러드입니다. 규가쿠 자체가 한식을 베이스로 해서 한국적인 메뉴가 주류입니다. 근데 초래기 샐러드 처음 들어봤어요. 경상도 사투리 같은데. 암튼 참기름 향이 강한 샐러드에요. 입에 맞아요.
규가쿠를 간 이유는 이거 때문이에요. 버터에 지져 먹는 스윗포테이토가 정말 맛나요.

오사쯔빠다 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에요. 버터향이 확 퍼지면서 단 맛이 너무 좋아요.
또 시킨 로스 타레, 정말 맛있어요. 이게.
레바시오타레입니다. 소금양념한 간이에요. 완전히 익혀드시는 거 아시죠? 걍 순대 간 맛 하고 비슷해요.
그리고 밥 먹을려고 김치를 달라고 했어요. 맛이 진짜 특이해요. 양념치킨 맛이랍니다.ㅎㅎ.
매운 계란 수프입니다. 맛은 살짝 특이한데, 고추가루 맛이 약하고, 고소한 맛이 더 진한 느낌이에요.
가루비입니다. 갈비이죠? 얇게 저빈 갈비살을 금방 익혀먹는 것도 맛이 좋더라구요.

가루비 타레 뒤집기~.
갈비살이 이렇게 익습니다. 한입 크기로 먹기도 편해요.
카루피스도 간만에 마십니다. 콜라가 더 좋습니다. ㅎㅎ.
디저트까지 나와요. 아이스크림으로 골랐습니다. 맛은 말차와 바닐라 맛이에요.
한 요 정도 먹었네요. 사실 더 먹을 수 있는데, 아쉬울 때 나왔네요. 하하. 다음에 또 갈거에요. 여긴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고기 먹으로 오는 곳이에요.

규가쿠의 야키니쿠 타베호다이 메뉴입니다. 단품 제품도 많이 있어요. 제가 먹은 건 빨간색 규가쿠 코스. 예전엔 2980엔짜리 코스 먹었는데 돼지고기만 있어요. ㅎㅎ.
메인 고기 메뉴입니다. 사진 찍어서 달라 그럼 될거에요. 하라미는 갈매기살 같고, 피로토는 항정살(아삭아삭한 거) 가루비는 갈비, 탕은 혀에요. 탕은 정말 꼭 드세요. 어딜가나 탕은 맛나요.
규가쿠 코스의 전용 메뉴입니다. 스테키 류가 있어요. 로스 괜찮았어요.
사이드 메뉴 판입니다. 오사쯔빠다 강추입니다. 오사쯔 과자 맛 ㅋㅋㅋ실화버전. 상츄도 있어요. 상츄 달래면 줘요.

밥도 있어요. 비빔밥도 있긴 한데, 여긴 고추장 고추가루 맛보단 참기름 맛이 월등히 진해서, 참고하세요.
디저트 메뉴입니다. 완전 포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규가쿠는 일본 전역 프랜차이즈이고요, 제가 간 곳은 가부키쵸텐입니다. 지하 1층으로 먼저 내려가셔서, 타베호다이 이용할 거라고 말하면 5층으로 안내해줍니다.
저 큐알코드로 예약하셔도 돼고..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으니까. 

위치 정보: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즉석 떡볶이가 땡겨서, 친구에게 즉석 떡볶이 집 아는 데 있냐고 찾으라고 압박했네요. 그래서 얻은 결과물이 두끼 즉석 떡볶이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나름 저렴 일인당 8천원 정도인 가격도 마음에 들고요. 다른 떡볶이 전문점 갔는데 2인에 20000원이 넘더라구요. 떡볶이를 어떻게 저렇게 비싸게 먹나 싶더군요. 사실 떡볶이는 포장마차에서 즐길 때가 제일 맛있어요. ㅎㅎ 아무튼 두끼 시식기 들어갑니다.

스테인레스 식기로 깔끔하게 세팅된 테이블입니다. 2인 기준의 자리인데, 다소 협소하긴합니다. 식기가 굉장히 많은데, 가운데 냄비와 떡볶이 재료 보울이고, 왼편에 소스/ 양념 그릇과 튀김 접시입니다. 그리고 각자 자리 앞에 식접시로 이용할 수 있는 그릇이 있답니다. (먹기 전에 처음오면 설명해줘요.)

소소하게 시작해봅니다. 깻잎을 넣어야 맛있어요. 깻잎,양배추, 파 때려 넣었네요. 육수를 붓긴하지만,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맛이 떡볶이의 진정한 맛이죠.

궁중 떡볶이 소스, 크림 소스, 카레 소스, 엄청 많지만, 입에 맞는 고추장 떡볶이 소스를 육수에 풀어주었답니다. 양념이 꾀 달아서, 매운 양념과 일반 고추장 양념을 1:1로 섞어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에요.

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깻잎을 먹기 직전에 넣을 걸 했네요. 향과 식감도 살게요. 풀이 다 죽은 모습.

제 입맛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키만두도 실컷 넣어 먹고요. 떡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두끼 떡볶이 뷔페 구경하기-

일단 메인인 떡볶이 떡인데요. 저는 떡볶이 떡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왼편 아래, 떡볶이 떡인지 면인지 모르겠는 재료도 맛도 먹는 재미도 캡! 그리고 감자수제비도 많이 넣어 먹었답니다.

떡볶이의 부재료들 오뎅부터 비엔나 야채들입니다. 부재료라고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들 입니다.

다 이름이 있네요. 맞아요 한끼떡 맛있었어요. 두끼떡이랑 차이를 모르겠네요. ㅎㅎ. 삶은 계란은 실종된 건ㅠㅠ 아쉽죠. 그러고 보니 계란이 없었네요.

어떻게 떡볶이에 면이 빠지나요. 두꺼운 쫄면을 넣어서 먹었어요. 전 쫄면파입니다. 당면이랑 쫄면 그리고 생라면, 이름 모를면이 비치되어있습니다.

라면도 있고요. 떡볶이도 많은데, 이것도 드시는 분은 용잡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도 드시는 분 못봤어요. 짜파게티는 슬라이스 가래떡 넣고 끓여 먹고 싶네요.

오뎅입니다. 저 국물로 떡볶이를 만들어야 하는 건데!! 떡볶이 아줌마가 오뎅국물 붇잖아요. 

두끼라는 식당 이름이 여기서 나온거랍니다. 한끼는 떡볶이 두끼는 볶음밥. 바로 볶음밥 재료입니다. 단무지만 먹었네요. ㅎㅎ

다양한 떡볶이 소스들입니다. 전 고추장 소스에 불꽃소스 1:1로 섞어서 매콤하게 즐겼습니다. 떡볶이는 떡볶이답게. ㅎㅎ

튀김도 이렇게 넉넉하게 있어요. 완전 헤븐이죠. 또 가고 싶어집니다.

진정한 푸드 파이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끼 입구. 테이스티로드에도 방영되었데요. 오래됐네요?

제일 중요한 가격! 1인당 8천원입니다. 탄산음료 포함이구요. 좀 착한 면이 있네요. 학생은 7천원.

치즈도 이렇게 추가해서 즐길 수 있답니다. 맥주도 있네용. 떡볶이 단일메뉴 뷔페라서 빨리 물리긴해요. 같은 떡볶이라도, 양념이나 토핑을 다르게하셔서 먹으면 질리지않고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떡볶이를 질리도록 먹고도 또 생각이난답니다. 떡볶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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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63-9 준봉빌딩 2층 | 두끼떡볶이 홍대점
도움말 Daum 지도
  1. 와사비 2017.04.19 11:55 신고

    와 엄청 깔끔하네요~! 저렴하고 깔끔하면 사실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용서가 되지요ㅋ

    • Thogson 2017.04.19 12:02 신고

      맞아용 와사비님. 냉철한 식당 안목가이시군요.

  2. 아 여기 말로만 들어보고 가보진못했는데 깔끔하고 종류도 많네요ㅎㅎ

  3. 수신1호 2017.04.20 02:29 신고

    진짜 두끼
    먹고 나오믄 되것네요 배가 고픕니다

  4. GeniusJW 2017.04.20 19:51 신고

    오랜만에 두끼떡볶이 먹으러 가고 싶네요~~ㅋㅋ

    • Thogson 2017.04.21 10:37 신고

      저도 또 가고 싶네요. 이번에 실력발휠 제대로 못해서

  5. 밥짓는사나이 2017.04.20 22:41 신고

    자세히 찍으셨네요 ㅋㅋ 두끼는 즉떡뷔페의 진리같아요 ㅋㅋ 배불리 먹게되는 ㅋㅋ

    • Thogson 2017.04.21 10:37 신고

      ㅋㅋㅋㅋㅋ 직원이 처다봐도 아랑곳않고 찍었답니다 ㅠㅠ

  6. 보리🍻 2017.04.21 22:17 신고

    골라먹는재미가 쏠쏠하네요!!

  7. Thogson 2017.04.21 22:24 신고

    골라막는 재미랍니다. 두끼!!

  8. 아.. 2017.06.16 14:21 신고

    맞춤법 진짜 ... 소름돋네요..
    글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이태원 소고기 진정 맛집 소개시켜드릴게요. 가격대도 이태원스럽지않아서 놀랐답니다. 이름도 고깃집이에요. 진짜 심플하죠. 외국 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이미 유명한 집인가봐요. 위치도 찾기 쉬워서, 참 좋았어요. 다이어트 기간이지만, 고기는 살안찌잖아요. 하하하하하하. 전 그렇게 믿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여야 된다는 것을요.

허름한 외관입니다. 정감가죠? 고기집은 허름한 맛이랍니다.

위치정보입니다:

고깃집의 메뉴판 겸 간판 겸 명함? 이랄까요. 많은 정보로 압도시켜줍니다. 사진 속의 이밎 어디서 따온 건가요? ㅎㅎ

이태원 고깃집의 저렴한 메뉴판 확인해주시죠. 

이태원 고깃집의 기본상차림입니다. 심플합니다. 기본 반찬 맛있어요. 상추 콩나물 무침도 맛있고, 김치 & 깻잎 별로였습니다.

밥 잘지었죠? 된장찌게가 나오기보단, 이렇게 밥과 국을 제공해주시는 점이 특이하네요.

주인공 1: 생갈비살. 다이어트 중이니깐 양념안된걸로.~

주인공 2: 우삽겹. 저는 개인적으로 우삽겹 참 좋아해요. 부담없이 냠냠. 가격도 착해요 1인분에 만원.

불판에 올려봅니다. 참숯이에요. 

이 사진은 좀 마스터피스.

알맞게 익은 생갈비살입니다.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요. 소고기는 어느 부위여도 맛있어요. 저렴해서 육향안나는 맛없는 고기 일 줄 알았는데, 육향 좋습니다!

푸짐한 우삽겹 전성시대. 꼬불한 냉동우삽겹을 불판위에 피는 게, 번거롭지만, 우삼겹 지방 타는 냄새가 기가 막힙니다.

밥에 얹어 먹으면 그만, 기름장이 필요한데, 없네요. 달라고 그럴걸..

우삼겹은 이렇게 다발로 먹는 게 제 맛이지요.

주인공 3: 생등심입니다. 얜 만오천원입니다. 

나름 마블마블하죠? 여기 가격에 비해 고기 퀄리티가 괜찮아요. 진짜!

아.. 미디엄으로 해서 부드러움을 느껴봅니다.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새로워요. 너무 맛있어. 여기 사장님도 좋으셔서, 좋은 인상 남기고 가네요. 또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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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64-27 | 고깃집
도움말 Daum 지도
  1. Richard 2017.04.03 10:11 신고

    오 ㅎ 무한리필이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이태원가셨으면 ㅎㅎ 신나셨겠어요~!!ㅎ
    좋은 한주 보내세요~!

    • Thogson 2017.04.03 13:21 신고

      오메이징님도, 이번 주 행복 가득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2. 우삼겹 참 맛있죠~^^♥ 완연한 봄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구요~!!

    • Thogson 2017.04.03 23:14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감기 불청객은 우삼겹으로 타파하자구요. ㅎㅎ

  3. 수신1호 2017.04.20 02:31 신고

    하...이시간에 이런걸 보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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