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도 찾아왔겠다. 많이들 휴가 계획 세우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똑순이 작년에 다녀왔던 오키나하 숙소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씁니다. 제 돈 주고 예약한 숙소이구요. 그땐 블로그를 운영을 안해서 디테일한 사진도 많이 없지만, 정보 전달만큼은 책임감 있게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암튼 숙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예뻐서 누구도 마음에 드실거에요. "오키나와 추천 에어비엔비 하우스"입니다. 에어비엔비 하우스의 정확한 정보는 제가 직접 전달해 드릴 순 없구요. URL을 달아 놓을 테니까. 에어비엔비 호스트 분께 숙박 정보 얻으시길 바래요. 제가 묶으면서, 집 자체가 너무 이뻐서, 사진 찍고 날리도 아니었네요.


추천 에어비엔비 추천 숙소 정보 및 예약 문의:

https://www.airbnb.co.kr/rooms/13404354?s=51


에어비엔비 가입하기!($26 쿠폰 제공): http://www.airbnb.co.kr/c/slee2423

일단 에어비앤비 호스트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입니다. 링크 걸어 놓은 페이지가면 더 많은 사진 관람 가능하세요. 집 자체가 다 화이트 톤이고, 현대적이긴 하지만 곳곳에 일본 집 특성(미닫이 문, 분리된 변기) 등을 느낄 수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진짜 너무 화사하죠? 오키나와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이런 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건 힘들지만, 6층에 위치해 있어서 자연 채광이 잘 들어와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여기까진 쥔장님 컨셉 사진이었고, 아래에 가족이 찍은 실사 들어갑니다.


위치 정보는 구체적으로 제가 공개할 순 없어요. 다만 아파트 빌딩 외관을 담은 스트리트 뷰를 남깁니다. 호스트님이 주신 위치정보가 정확하게 구글맵과 안맞아서 찾기 애먹긴했어요. 이 스트리트 뷰 좌표 참고하셔서 찾아가시면 편하실 거에요. 이 회색 건물 6층입니다.  겐쵸마에역에서 가깝다면 가까운데, 캐리어 끌고 가면 좀 힘들어요. 그래도 택시탈 정도는 아니구요. 류보 백화점과 고쿠사이도오리(국제거리)와 가깝다는 장점이있어요. 저녁 때마다, 국제거리 밤분위기를 부담없이 즐겼네요.

사진이 얼마 없어요. ㅠㅠ 넘 아쉽네요. 이렇게 정말 죄다 화이트 톤 인테리어입니다. 그 중간중간에 초록색 화분을 놓아주셔서 남국의 분위기도 자아내고, 인테리어 점수는 진짜.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엄마가.. 갓 비행기를 타고 녹초가 된 모습으로 나타나 주셨네요. 에어비엔비 페이지에 있는 사진처럼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진않았구요. 키친 서랍장에 사진에 나왔던 그릇과 식탁보는 다 있어요.  식탁이 넓직해서 정말 짐 놓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 소파와 티테이블에서 가족끼리 시간 보내는 게 정말 행복했네요. 문 밖으로 나하시의 다운타운이 한 눈에 보였습니다.

제일 큰 방에 있는 침대입니다. 총 3개가 있고, 베드 시트가 정말 호텔을 능가하는 보드러운 소재였어요. 눈으로도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 침대 3개입니다.

여긴 작은방인데요. 더블 베드 1개가 있고, 소파베드가 있습니다. 최소 3명은 잘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불도 아파트 북박이에 있어요. 세탁기도 있고, 이 에어비앤비 하우스에서는 최대 8명까지 주무실 수 있네요.(4명 이상일 시에 명당 21불을 추가 부과하니까, 잘 따져 보시기 바래요.)


-가장 중요한 화장실-


이 집의 특징은 화장실이 샤워실, 파우더룸, 변기가 다 따로 따로 라는 거에요. 위에는 샤워실입니다. 앉아서 씻을 수 있게 구조가 되어 있어요. 일반적인 호텔 샤워실보단 가정집 스타일입니다. 욕조도 있구요!

그리고 세면대가 있는 파우더룸입니다. 샤워실은 습식인데, 여긴 건식이라 양치할 때나, 간단히 세수할 때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변기는 들어오는 현관 바로 옆에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저 창문이 현관 복도랑 연결되어 있는데, 그 점은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두꺼운 샷시와 불투명 창문으로 되어있긴합니다.

아파트 바로 현관에서 보이는 유이레일입니다. 오키나와에 유일한 대중교통이죠.(버스도 있겠지만 외국인이 이용하기엔.) 물론 해변가에 위치한 호텔이나 리조트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오키나와의 나하시가 일렇게 큰 도시일 줄은 몰랐어요. 도심에 위치해서 차가 없어도 어느 정도 관광이 가능하구요. 국제거리랑 가까워서 쇼핑하기 참 좋았네요. 새삼 포스팅 쓰면서 또 가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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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집 여행가 2017.06.27 01:41 신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갖추어져 있네요~
    오키나와 이용시에 찜 해 둬야겠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군산 여행 1박 2일 다녀왔는데요. 묶었던 숙소 완전 강추. 군산의 숨은 보석 "추천 에어비엔비 하우스"입니다. 에어비엔비 하우스의 정확한 정보는 제가 직접 전달해 드릴 순 없구요. URL을 달아 놓을 테니까. 에어비엔비 호스트 분께 숙박 정보 얻으시길 바래요. 제가 묶으면서, 집 자체가 너무 이뻐서, 사진 찍고 날리도 아니었네요.


추천 에어비엔비 추천 숙소 정보 및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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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상징 거실 샹들리에 입니다. 에어비엔비 호스트 분께서 워낙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 집 전체를 직접 DIY로 하셨다고 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의 조합이 센스가 넘쳤답니다.


부엌도 깔끔 그 자체입니다. 필요한 것도 다 있어서, 웬만한 호텔보다 나았어요. 저희는 음식도 해먹었구요. 인덕션이 화력이 약할 거 같아서 꺼리시겠지만, 이 집 인덕션 화력 엄청났네요. 240도까지 올려서 요리했답니다. 하하.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엌에 커피 머신. 커피 캡슐 4개 주시는데, 4개 다 먹은거있죠? 이성당 빵이랑 먹고 아침에 먹고 우유타서 라떼로 먹고. 여행 내내 먹기만했네요.

 

(사진 나중에 찾았네요.^^)

안방 사진입니다. 침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춤을 워서 접었네요. 안방 침대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뜨끈뜨근했네요.

중간방 침대와 침구 시트입니다. 방이 딱 이 크기에요. 그래도 좁기 않게 이용했고, 시트 컨디션이 너무 보송보송해서, 기분 좋게 잤답니다. 호스트 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잠자리였어요.

중간방 침대 옆의 깨알 소품입니다.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쉬러 왔는데, 이렇게 쾌적한 환경에서 머무는 것도 큰 힐링이 되었답니다.

작은 방인데요. 화장대 옷걸이, 그리고 추가인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이불도 있어요. 이 에어비엔비 하우스의 최대 인원은 6명입니다. 에어비엔비의 강점은 여행인원이 3명이상면 무조건 에어비엔비 이용해야된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여행 경비 절감이랍니다.

침구류, 왜 자꾸 흔들리는지. 침구류 상태 너무 좋습니다.

이 집의 화장실도 너무 깔끔 그 자체일뿐만 아니라, 눈도 즐거웠어요. 티비에서 보던 인테리어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라운드 거울이네요. 여기서 씻으면 더 이뻐보이고 잘생겨보이네요. 하하. 거울이랑 세면대 사이에 거치대가 없는 게 아쉽긴했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용했던 너저분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네요.

여기서 많은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었는데요. 화장실 문 방수 시트지입니다. 화장실 문 진짜 짤 썩잖아요. 그래서 시트지를 물 튀는 부분이 꼭 붙어야 되는데, 이 시트지가 메탈 느낌이 나서 저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렇게 아침도 제공해주세요. 너무 많이 퍼주시는 호스트님. 커피 그리고 씨리얼로 아침에 감성에 젖은 식사 했네요. 오전 시간에 햇살도 가득 들어오는 거실에서 우아 좀 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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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추천 에어비엔비 하우스에서 얻은 인테리어 팁-

이렇게 스위치 주변에 스틸 판을 붙이셨는데, 너무 깔끔하더라구요. 스위치 주변에 손때 묻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세월이 자날수록 스위치 주변이 시커머지는데, 걸레로 닦아도 안닦이고. 이렇게 스틸 판으로 덧대어 주면 정말 깔끔할 거 같더라구욧.

이렇게 집안 벽 곳곳에 액자를 달아 주셨는데, 심플한 벽에 포인트가 되어서 단조로움을 달레는 건 모두 공감하실 거에요. 근데 이 집은 액자에 이렇게 근대시대의 군산 사진을 넣어주셔서, 여행하는 사람입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게 해주셨더라구요. 나중에 저도 이런 에어비엔비 하우스를 운영하게 된다면, 참고하고 싶은 사항이었답니다.

타일이 이뻐서 찍어봤답니다. 집이 전반적으로 블랙 & 화이트로,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였습니다. 심리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하게 묶을 수 있었답니다.

현관 옆 클로젯은 흔한 흰색 문인데, 이렇게 귀여운 꼭지를 달아서, 정말 확달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봤답니다.

귀여운 화장실 표시와 액자. 액자가 참 많아요. 호스트 분이 액자를 쓰는 방법에 도다 트셨나봐요. 그래서 한 수 배울 수 있었답니다.

책상이 고습스러운 대리석 소재인줄 알았어요. 이런거 서울 고급 카페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재활용 하신거 더라구요. 대리석 문양의 시트지로 헌 책상을 진짜 깔끔 고급스러운 새 책상으로 바꾸셨답니다.

뭔가 특이하게, 페인트 칠 해주셔서, 사진 찍어 봤어요. 뭔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건지 궁금했어요.

체크 아웃하면서도, 기분 좋게 나갈 수 있었답니다.


-군산 추천 에어비엔비 하우스에서 요리 상차림-

이마트에서 장봐와서, 저녁 상을 이렇게 차렸네요. 숙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이렇게 집안 분위기 즐기면서, 요리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노브랜드 김치는 정말 맛없었어요. 깨알 비추)

저녁 다 먹고, 이번엔 술방 차렸네요. 하하. 훈제연어 까나페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술상도 너무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어느 칵테일 바 못지 않은 술상이죠?

아침에 라면도 있어빌리티로 차려봤네요. 덕분에 정말 잘 놀다 갔답니다. 사진도 이쁘게 나오니까 여성분들끼리 놀러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추천 에어비엔비 추천 숙소 정보 및 예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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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사비 2017.03.11 16:50 신고

    와 ... 에어비엔비 쓰시는분 처음 보기도 했지만 , 묵으셨던 곳에 인테리어 디자인 하나 하나가 다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 정말 좋은데서 여행하셨네요 ㅎㅎ

  2. GeniusJW 2017.03.11 21:04 신고

    참,, 숙소 괜찮은데요~~ㅎㅎ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숙소렌트 좀 해보고 싶긴 한데요~~^^

  3. Richard 2017.03.12 22:56 신고

    에어비엔비 숙소 저도 많이 알아보기는 했는데 여긴 정말 좋긴 좋네요^^
    디자인도 정말 세심하고 완전 깔끔하네요!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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