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순이입니다. 연남동에 게스트 하우스 이용했는데요. 3인 게스트 룸 이용해보았습니다. 괜찮은 룸 컨디션과 가격의 숙소라소 포스팅해봅니다. 위치적으로는 연남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홍대와 살짝 거리가 먼거리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연남 시장이 있고, 연트럴 파크가 있기 때문에 한적한 분위기와 여유를 찾으신다면 참 좋을 숙소 같네요. 룸컨디션과 조식 리뷰 올립니다.


체크인은 3시입니다. 조금 일찍 갔는데도, 체크인 해주시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 참 좋으세요.  3인 룸 204호에 배정 받았습니다. 복도나 룸 상태이 첫인 상은 참 깔끔하다 였습니다.  
 에어컨입니다. 겨울이라 쓸 일이 없었고, 난방은 온돌입니다. 더웠어요.
 숙소 이용 전에 부엌 사진 봤는데, 가운데 기둥이 있진않았는데, 막상 가보니 기둥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요리를 하였기에 불편했네요. 
 금연입니다. 실제로도 방에 막 들어 갔을 때, 담배 냄새나 잡내가 나지 않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답게 여러 제한 사항과 규울이 있습니다. 10시 이후에는 조용할 것!
 화장실입니다. 타일에 살짝 곰팡이가 있고, 타일이 깨진 정도의 흠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했던 화장실입니다. 저 한 공간에서 샤워도 해야해서 좁은 감이 있고, 선반이 없어서 옷가지나 개인 물품 놓기가 불편했습니다.
 사진이 정말 많이 흔들렸지만,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있었습니다. 
 세면대와 샤워기가 같이 있는 욕실입니다.
 수건은 인당 1개씩인 듯합니다. 큰 수건 작은 수건 이렇게. 1박 묵었기에 적당했습니다.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긴 하지만, 침대입니다. 머리 카락은 없었고, 시트는 깨끗했습니다. 침대가 좀 딱딱하긴 했어요. 
 벽걸이 티비입니다. 나올 거 다 나옵니다. 
 원룸 한 켠에 작은 공간입니다. 2명이서도 좁은 감이지만 3명은 도저히 쓰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래도 혼자 차 마시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창 밖, 창이 크기에 좁은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큰 창이었습니다. 동네가 휜히 보이는 데, 커튼도 있기 때문에 다 가릴 수 있었습니다.
 인덕션과 싱크 사이에 기둥이 이렇게 있답니다. 이것 빼고 다 좋았어요.
 쓰레기통입니다. 사실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아래 층에 직접 버렸습니다.
 신기한 구조, 근데 아랫층 키친 써도 된다고 키퍼 분이 그러셨어요.
 1층 아늑한 공간입니다. 외국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1층에 큰 테이블입니다. 
 오래된 피아노입니다. 어렸을 쩍 피아노 학원이 떠오르던 삼익 피아노. 아늑합니다.
 마루입니다. 빈체어는 아니고 빈베드? 릴렉스하기 좋아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은 테이블입니다. 옆에는 사무 공간. 친절하셨어요.
 1층 공용 키친입니다. 소금 후추 향신료가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음식을 대충 만들고 ㅎㅎ 홈파티했네요. 살짝 민폐 같았지만 조용히 놀았어요.
 조식입니다. 커피와 티가 있습니다.
 식빵, 호떡, 팬 케이크 이렇게 있었어요.
 씨리얼과 치즈 햄
 위 쪽에 주스가 있네요.
씨리얼과 그릇, 사실 포스팅을 위해 찍었어요. 전날 너무 먹었던지라, 속이 부대껴서 커피만 마셨어요. 계란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AI 퍼진 탓에)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갔답니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3명이서 이용할 수 있는 숙소가 홍대에 많지 않은데, 저렴하게 이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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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561-29 | 리앤노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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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연남동 명동 왕돈까스에서 정말 점보 안심 돈까스 먹방했네요. 정말 너무 많았어요. 양이 넘쳐요. 원래 돈까스 양이 적어서 조금 더 많은 양인줄 알았는데, 정말 푸짐했네요. 양 많으신 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한 명동 왕돈까스의 안심 돈까스가 나왔어요. 큰 고기 세덩이가 나온거 있죠.
밥이랑 장국 그리고 깍구기, 특이하게 풋고추가 곁들여 나온답니다.
고기 크기를 비교할 수 있게 찍었어야 했는데, 정말 양이 많답니다. 고기 두께도 정말 두툼해요.

연남동 명동 왕돈까스 소스입니다. 겨자와 돈까스 소스였어요.

커다란 풋고추도 같이 주세요. 많은 양의 돈까스를 먹다보면 느끼해서 금방 질리는데, 이 고추가 입가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더라구요.
돈까스와 영원한 단짝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고소한 드레싱을 뿌려 먹어서, 돈까스랑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안심 돈까스 두께를 봐주세요. 솔직히 너무 두꺼웠어요. 고기 땡기는 날에 딱입니다.
저는 돈까스 소스에 겨자를 꼭 섞어서 먹어요. 그래야 느끼함을 딱 잡아주는 소스가 됩니다.
푹고추를 찍어먹는 돈까스는 처음이네요. 특이했어요.

연남 명동왕돈까스의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클릭확대 가능합니다.
가게 내부랍니다. 한적한 연남동 시장 변에 있어요.

연남동 시장 한켠에 자리 잡은 명동 왕돈까스입니다. 연트럴파크 돌아다니다가, 옆으로 세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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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204-22 | 명동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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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서 추억을 되살리며 닭갈비 먹었네요. 닭갈비 참 저렴한 음식이 었는데, 물가가 많이 컸네요. 짜식. 때릴 수도 없고. 유가네 닭갈비에 대한 추억도 많지만, 워낙 세월을 거치면서 창렬을 달려주시기에, 다른 혜자 맛집 찾아 보았습니다. 홍대 유가네 닭갈비 바로 맞은 편에 "하오츠 닭갈비"라는 곳이에요. 이름에서 중국 풍이 느껴지지만 막상 가면 중국적인 요소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하지만 닭갈비는 맛있었다는 것!

깨끗한 철판이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참 크죠.

하오츠 닭갈비의 밑반찬입니다. 사장님이 양념이 매울 수 있으니, 이 밑반찬과 곁들여 먹으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렇게 맵진 않았어요. 달기도 달고. 아 그리고 무 쌈이 있는데 빼고 찍었어요.

주문한 하오츠 닭갈비 세트 중에 주인공인 닭갈비 입니다. 정말 고기가 큼지막하지 않나요? 이 부분에서 비비탄 닭 조각 쓰는 유가네랑 좀 비교됩니다.

아 사진이 흔들렸어요. 그래도 맛있는 양념이 눈으로 느껴지시나요. 사장님이 양념에 대한 썰을 한가득 풀어주셨네요. 많은 시행 착오가 있으셨대요. 유자를 넣고 약불에 익히는 닭갈비가 이 집만의 특징입니다. 유자향 가능한 닭갈비입니다.

닭갈비는 거의 다 익은 상태로 나오고요. 이렇게 라면 사시를 비벼주십니다. 라면 사리와 양념은 되게 익숙한 맛이 었는데, 떠오르는 기성 제품이 없어서 의문입니다. 공감가시고 제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장님이 즉석 요리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라면이 참 맛스럽게 볶아졌죠.

마지막으로 가운데 계란찜으로 데코를 해주면, 하오츠 닭갈비 세트가 완성이 됩니다. 정말 이것 저것 먹을 게 많은 메뉴라 행복했네요.

자 닭갈비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 정말 양배추가 식감이 살아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닭고기는 닭다리살만 있어서 그 풍부한 육향이 좋았습니다. 양념이 맵다곤 하지만, 단맛이 더 강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어요. 군데군데 소시지도 별미로 제격이었답니다.

양념 색이 참 이쁘지 않나요. 여기 양념이 꽤 괜찮은 맛입니다. 사장님이 강조하신 유자소스!

계란 찜 이 포근한 맛입니다. 매운 맛이 강했다면, 더 빛을 바랬겠지요. 너무 노란색도 아닌 집밥 계란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먹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디저트, 볶음밥을 먹었네요. 1인분 량입니다. 날치알을 넣어주셨습니다. 말다했죠? 톡톡 입에서 터지는 맛. 맛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사장님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재료를 소홀히 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윤가네 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클리어!

하오츠 달갈비의 메뉴판입니다. 착한 가격과 푸짐한 양의 세트 메뉴 위주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에요.


하오츠 닭갈비의 외관과 내부 사진입니다. 찾으실 때 도움되시라고 넣어봤어요. 2층에 있어서, 입간판에 가장 눈에 띄실 겁니다. 저 먹음직스런 닭갈비 입간판을 먼저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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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45-23 2, 3층 | 하오츠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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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8.17 19:02 신고

    가게 이름이 중국어로 '맛있다 닭갈비'군요.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걸까요?ㅋㅋㅋ
    가운데 있는 건 치즈인줄 알았는데 계란찜이고, 우동이 아닌 라면을 볶는게 정말 독특하네요ㅎㅎㅎ

    • Thogson 2017.08.21 14:53 신고

      네 기존에 알던 닭갈비랑은 살짝 다르더군요. 맛은 좋았었요.

  2. GeniusJW 2017.08.17 20:52 신고

    닭갈비 완전 좋아하는데,,ㅋㅋ
    여기도 한 번 가봐야 할까봐요~~ㅋㅋ

  3. 와사비 2017.08.18 21:07 신고

    와.. 0u0.bbbbb

  4. 꿀팁걸 2017.08.19 00:36 신고

    닭갈비 진짜 맛있어 보여요~ 특히 라면사리 ㅎㅎㅎ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 Thogson 2017.08.21 14:54 신고

      라면사리. 식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팔도 비빔면 같은 느낌

  5. 줌마토깽 2017.08.19 11:41 신고

    우와
    진짜맛있어보여요
    군침돕니다ㅎ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홍대에 24시간 설렁탕집에 꾀 있죠? 하지만 프랜차이즈 스프 맛나는 집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재료 손질에서 조리, 손님 상에 내는 과정이 모두 핸드 메이드인 설렁탕 집을 찾았습니다. 맛이 스프를 탄 설렁탕처럼 진하고 텁텁하지 않고, 맑고 깨끗하고 속이 편한 느낌이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홍대 청기와주유소사거리(이젠 롯데 호텔로 말뚝박힌) 바로 옆에 별천지 설농탕입니다. 대로 변에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으세요. 이 곳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가게입니다. 왜냐하면 똑순이가 어렸을 적부터 봐왔던 가게 이기도 합니다. 설렁탕을 직접 끓이는 곳이 이제는 몇 안돼는데, 여긴 끓이는 것까지 보여줍니다.(맨 아래 사진 참조)

위치정보:

보통 설렁탕 집가면, 항아리에 담긴 김치 잘라서 먹잖아요. 사실 그 항아리가 어떻게 관리되는 지도, 누가 손가락 넣었는지 침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여긴 걍 딱 접시에 담아서 줍니다. 깔끔해요. 맛도 설렁탕에 어울리게 시원한 맛이에요. 젓갈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무겁지 않고, 청량한 느낌입니다.

설렁탕의 친구들이죠. 후추, 소금(굵은 소금이네요?), 다진 파입니다. 깔끔하게 담겨 있습니다.

별천지 설농탕의 설렁탕을 받았습니다. 금방 나옵니다. 뚝배기도 엄청 뜨겁구요. 원래 소박한 음식이라 화려한 비쥬얼은 아니지만, 모두가 아실꺼에요. 이 정도 색을 띄는 국물이면 뼈를 오랫동안 고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프 설렁탕은 누리끼리 흰색 불투명 국물이죠.

안에 설렁탕 고기가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꽤 괜찮은 내용물이었습니다. 소면도 설렁탕하면 빼놓을 수 없죠.

파를 좀 넣어봤습니다. 색이 참 아름답네요. 국물이 참 맑고 가볍습니다. 속에 무리가 안간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건저 먹을 만큼 먹었으면, 밥을 말아 봅니다. 국물까지 딱 다 마시면, 속이 정말 든든하고  편안해지는 한끼였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도기니 수육을 전문점으로 판매하더라구요.

설렁탕을 이렇게 대량으로 끓이는 모습을 바로 가게 앞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이 식욕을 돋굴런지는 모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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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61-8 | 별천지설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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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팁걸 2017.08.04 14:54 신고

    마지막 큰 솥에 끓이는 것보단 뚝배기에 담긴 모습이 더 식욕을 당기네요 ㅋㅋㅋㅋㅋ

  2. GeniusJW 2017.08.05 20:56 신고

    오랜만에 설렁탕 한 그릇 뚝딱 하고 싶네요~~ㅋㅋ

    • Thogson 2017.08.06 09:43 신고

      요즘 같이 더우면 기력이 없는데, 한 사발이 힘이 될 것 같네요.

  3. 줌마토깽 2017.08.05 22:30 신고

    제가
    설렁탕을
    잘못먹는데
    사진은군침도네요ㅎ

  4. 코코 언니 2017.08.06 13:28 신고

    저도 집 근처에 종종 가는 설렁탕집이 있는데, 이거 보니까 오늘 저녁은 설렁탕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 Thogson 2017.08.07 11:16 신고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음식 블로그 보면 식욕이 커져서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똑순이 요새, 밀크티에 푹빠졌지 뭐에요. ㅎㅎ. 이틀째, 밥대신 밀크티를 주구장창 외치며, 마시고 있습니다. 밀크티에 설탕도 많이 들어가는데,, 늘 먹던 커피를 뒤로 한채, 밀크티 사랑에 푹 빠졌네요. 편의점 밀크티 마시다가, 오늘은 재대로 하는 집에 가서 먹어보자는 생각에, 근처 카페에서 평이 좋은 집으로 가보았답니다. 선택을 옳았습니다. 왜냐구요? 정답은 맨 끝에.

실론 살롱의 블랜드 밀크티입니다. 생각보다 진하죠? 시중 제품보다 진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라떼 아닙니다. 

이렇게 직접 저어주세요. 이게 냉침이라는 방식인가요. 밀크티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우린다음에, 우유와 섞고 냉침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요런 심플한 냉침기, 원리는 얼음 그릇에 뜨겁게 우러난 홍차와 우유를 식하는 방식으로 보였습니다. 손으로 직접 저으세요. 밀크티 시키는게 미안해지게 저어 주시더라구요. 힘들것 같아요. ㅠㅠ.

이 홍차를 우려서 밀크티를 내주신답니다. 집에서도 구할 수 있을까하고, 찍어와 봤어요.

밀크티가 시중 제품과 다르게, 막 달진 않구요. 단맛 별로 안나요. 근데 시럽 드러가는 것 같더라구요.

드론으로 촬영해봤습니다. 하하

홍차를 우린다음에 채에 걸러서 냉침해주시만, 아래 홍차잎 가루가 잔존해있답니다.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바닐라빈 씹는 느낌이었어요.

실론싸롱의  메뉴판, 디저트 류도 있었어요. 혼자가서 먹진 못했네요. ㅠㅠ. 마카롱은 좀 비싸네요. 케익도? ㅋㅋㅋㅋㅋ.

실론살롱의 티 더미입니다. 종류가 다양하죠. 차 재료입니다. 판매상품은 아닌 듯해요.


먹진 않구, 찍어는 본 당큰 케익입니다. 당근은 안보이죠?? 근데 데코다 너무 이뻐요. 어디서 떼다 파시는 게아니라, 직접 만드시니, 여기만의 맛이 있겠죵?

너무 이쁜 데코. 생일 케익으로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저 멀리 단면에도 당근의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다 갈아버렸나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주변에 식당도 많은데, 다음엔 동진시장 놀러오면 밥먹고 여기서 티타임해야 겠어요.

레시피? 당근 들어갑니다!

동진 시장의 옛 모습을 그대로 이용한 실론 살롱과 그 주변 예쁜 가게들, 이게 연남동의 멋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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