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ITW 호텔에서 투숙했네요. 이태원에 사실 호텔이 너무 없어요. 해밀턴 호텔은 호텔 안같에요. 하하하. 몇년 전에 ITW 호텔이 생겨서 몇번 이용했는데, 리뷰는 이번에 써보네요. 잘 봐주세요.
 스탠다드 더블입니다. 지난 번엔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불쾌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바로 방바꿔달라고 할 작정이었지만, 냄새가 잘 안나더라구요. 하하.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푹신한 침대입니다. 시트에서 락스 냄새나면 정말 불쾌한데, 살짝나는데 불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시트 상태 좋았어요.
 호텔 침구라, 편하게 이용했네요. 베게도 푹신하고, 면도 뽀송뽀송해서 도심 속 힐링하고 왔습니다.
 옆에 전등과 금고입니다. 전등은 다른 벽면에 컨트롤러로 끄고 킬 수 있더라구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았습니다. 현관과 테이블이있네요.
  테이블에 이것 저것 있어요. 커피포트와 커피 차, 인터폰, 스탠드 정도 있어요.

 아래에는 미니 냉장고와 완강기가 있어요. 완강기가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아서, 한번 확인해주세요.
 냉장고 안에 네슬레 물 2병있어요.(어딜가나 이 물이네요. 싼 거ㅎㅎ)
 생각 외로 앉아 봤는데 편했던 의자였습니다.
 인터폰에 각종 설명서가 있어요.

 인터넷 안돼서, 프론트 전화해야 했는데 귀찮아서 걍 LTE 썼네요. 금연입니다. 모두 매너를.
 작은 호텔인데 런드리 서비스도 있답니다. 비닐 백도 런드리 용입니다.
 벽에 달린 컨트롤러에요. 출차요청까지 외국인이 많이 묵어서 이런 게 잘 돼어 있나봐요.
 룸 안에 클로젯은 따로 없고 현관에 옷걸이가 이렇게 있습니다.

 화장실이에요.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환기는 좀 아쉬웠어요.
  어메니티는 걍 일회용품이였어요. 칫솔 치약이 포함되어 있었네요. 가끔 따로 돈받는 곳있어서요.

 세면대
 수건 걸이입니다. 큰거 두 장, 작은 거 두장 준비되어 있네요.
 변기에도 위생적으로 청소했다는 표시도 있었어요.

 샤워하는 곳입니다. 두 컷으로 나누어서 찍어보았어요. 걍 하얘요.
 욕조는 이 정도 사이즈입니다. 목욕하실 분들 참고 하세요.
 현관에 부티크 호텔처럼 장식품이 있어요.
 1층에 로비, 소파가 앉기 좋더라구요.
 프론트에서 받은 객실 키입니다.
 호텔의 구성입니다.
 ITW 호텔의 조식을 이번에 처음 이용해봤어요. 가격이 참 저렴해요. 프론트 직원도 매뉴 보고 구매 결정하라고 하고 하더라구요. 뭔가 웃음. 암튼 보세요.
 호텔 라운지 바인데 아침엔 조식을 주나봐요.
 호텔 조식 메뉴는 딱 이래요.
 상단 좌측부터 우유, 망고 주스, 귤, 볶음밥, 씨리얼, 딸기잼, 버터, 스크램블 에그, 토마토 슬라이스, 양상추였어요.
 식빵도 있어요. 옆에 토스트기 이용해서 구워먹으면 되고, 포크와 식기도 있답니다.
 커피와 차입니다. 아침에 좀 추워서 커피 좀 마셨네요. 따뜻했어요.
 제가 받은 조식입니다.
 볶음밥 맛더라구요. 스크램블 에그도 간간한게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다 아시는 그 맛!

 라운지 바를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분위기가 어두침침해서 사진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배고파서 밥을 드시는 분을 위한 조식이에요. 분위기나 기분을 내기 위한다면 다른 호텔 조식을 추천합니다.
 그 유명하고 평범한 스리라차 소스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스리라차 소스 맛이 맛있더라구요. 태국 꺼던데, 찍어보았습니다.
 ITW 호텔 가는 길 입구에요. 주변 환경이 좋진 않아요. 덕분에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입니다.

 낙후된 주변과 대비되는 깔끔한 건물이 보인답니다.
이태원에선 호텔이 별로 없어서, 그 중에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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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6-7 | 아이티더블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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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 한강진 쪽에 로얄관에서 저렴하게 가성비 스테이크와 미트 파스타 좀 즐겼네요. 
먼저 테이블 세팅입니다. 좁은 공간인데도, 이런 우든 엔틱한 공간도 있고 모던한 테이블도 있어요. 여긴 사진 찍기 좋더라구요. 조명이 예쁘구요. 글라스 와인 한잔 시켰습니다.

조금 지나서 바로 나온 점보 스테이크입니다. 2만 5천원입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채소 가니쉬가 곁들여 나왔네요. 310g입니다. 생각보다 적네 하는데,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미트 스파게티도 시켰어요. 치즈가 정말 듬뿍입니다. 그 위에 또 치즈 토핑. 하하. 과장되었지만 안에 내용물이 면보다 고기가 많은 느낌이랍니다. 소고기 실컷 먹을 수 있어요.
미트 스파게티 맛있었어요. 간만에 먹는 이 진한 육향과 치즈가 주는 풍성한 재료의 향연입니다.

치즈 양이 정말 많아 보이죠? 여기 재료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치즈랑 쇠고기.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도 말이죠.
좀 말아서 먹어 보았네요. 토마토 소스가 고기 육즙에 배어서 진한 맛이 난답니다. 하나만 먹거도 굉장히 배불르고 든든한 디쉬였어요.
먹는 도중에, 고기의 양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거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면 사이사이에 숨은 고기가 진짜 많아요. 고기 많이 주시더라구요.
로얄관 점보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이왕 먹는 거 점보로 시켜보았어요. 스테이크 익힘 정도는 사장님이 정해주시는 걸로 유명한 로얄관이기에 아무 말 안했답니다. 미디움 같았어요. 전 원래 거의 웰던으로 먹지만, 그렇게 거북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고기양이 참 많죠? 등심인지 채끗인진 몰르겠어요. 등심 같긴 한데.. 소스는 에이원 소스 같아요.
가니시도 참 맛스럽게 볶아져 나왔어요. 깍지콩, 미니당근, 감자랍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커서 칼도 톱 같은 게 있더라구요. 두껍긴 해요.

고기 익힌 정도는 미디움이네요. 살짝 분홍빛이 돕니다.

로얄관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가격이 살짝 올랐죠? 임대로 올리셨나봐요. ㅎㅎ.(클릭 확대 가능합니다.)
로얄관 웨이팅 룸이긴 한데, 날씨 좋아지면 여기서도 음식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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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38-7 | 로얄관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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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해방촌 다녀왔는데요. 해방촌 진짜 죄다 햄버거버거버거버거 가게여서,  사실 음식에 대한 선택권이 많지가 않아요. 이날은 유난히도 햄버거 안땡겨서 찾고 찾은 가게에요. 가볍게 점심하시는 분들한테 딱인 가게입니다. BFG 브루클린 베이글 카페입니다. 베이글 파는 카페 맞아요. 완전 미국 현지 스타일? 왜냐하면 메뉴판 다 영어에요. ㅎㅎ 암튼 크림 치즈가 다양하면서 다 맛있어요. 브런치하러 또 갈려구요.


해방촌 베이글 카페 외관 사진과 위치정보입니다. 다음 지도에는 아직 표시가 안돼있네요. 해방촌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가게입니다.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베이글의 종류는 총 3개: 플레인, 참깨, 호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호밀이 떙기더라구요.

크림치즈 천국이죠?? 플레인, 올리브 체다, 블루베리, 파, 야채, 크렌베리 아몬드, 베이컨 메이플 크림지츠가 진열되었십니다. 익숙한 크림치즈도 있지만, 생소한 파 크림치즈도 있네요. 이건 다음에 꼭 먹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엔 안잡혔지만, 치킨 샐러드, 참치 샐러드도 있어요. 그래서 베이글에 크림치즈만이 아니라, 샌드위치도 해드실 수 있답니다. 선택권이 정말 많아요!

이렇게 베이글 맛 볼 수 있어요. 그냥 딱딱 담백한 맛입니다.

메뉴판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사실. 하하. 시간대 별로 메뉴가 살짝 달라요. 아침 시간대(7시~오후2시)엔 아침매뉴가 있구, 피자 베이글은 오후12시부터 가능하네요. 나머지 식음료는 전 시간대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대표 메뉴 크림치즈 베이글을 먹으려면, 베이글(FRESH BAGELS)을 고르고, 크림치즈(TOPPING)를 고르시면 될꺼같아요.

이렇게 쭈그려서 차곡차곡 발라주세요. 크림치즈 정말 두껍게 발라주신답니다.

짜잔! 베이컨 메이플 크림치즈를 바른 호밀 베이글과 치킨 샌드위치 베이글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헤이즐넛 커피와 물! 총 가격은 1만원, 완전 저렴하죠.

호밀 베이글인데요. 사이즈는 사실 코스트코에서 파는 한뼘 크긴 아니에요. 도넛 사이즈, 꾀 작지만, 베이글 포만감 다시죠?? 베이글만의 꾸덕꾸덕함은 소화를 참 더디게 만들죠.

베이컨메이플 크림치즈인데요. 정말 두껍게도 발라주셨죠? 크림치즈 맛이 진짜 풍부해요. 전혀 베이글이 퍽퍽하지 않고 크리미 보드라운 조합입니다.

치킨 샐러드 샌드위치, 먹기 좋게 랩핑과 반으로 잘라주셨네요.

샌드위치 속도 참 두껍죠??

샌드위치라서 토마토 슬라이스도 하나 넣어주셨네요. 양상추 넣었으면 많이 흐트러졌을거에요.

한입 하실래요? 전 사실 이 치킨 샐러드에서 미국에서 늘 먹던 노계의 특유향이 느껴져서.. ㅎㅎㅎ 취향이 아니었어요. 노계 누린내가 살짝 나더라구요. 미국에서 치킨 샐러드 시키면 항상 나던 그 안좋은 맛이었는데, 재대로 살려주셨습니다.

헤이즐넛 커피. 완전 미국 홈스타일 커피 머신으로 뽑은 헤이즐넛 향 솔솔나는 블랙 커피입니다. 진하지 않아서, 베이글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아직은 지도 앱에 정보가 없네요. 영업시간 체크도 한번 해주세요. 저녁 장사는 안하시네요.

  1. GeniusJW 2017.06.17 14:28 신고

    저도 해방촌 종종 놀러가는데,
    여기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제 정말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날마다 최고 온도 기록해주시는 우리 여름님.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버텨나갈지 고민스럽습니다. 그래도 여름에 길가다가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면 그만한 행복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이런 오아시스 같은 기분이 들었던 가게가 있어서, (길 조금만 걸어도 왤케 더운지) 포스팅해볼게요. 이태원 후미진 골몰게 위치한 토핑바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파는 젤라토바 퀄리티는 절대 후미지지 않답니다.

토핑바의 외관과 위치 정보입니다. 용산구청 뒷길 시작 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생겨서, 눈에 띄니 쉽게 찾으실 수 있거에요.

이렇게 귀여운 피겨로 토핑바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네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하나 같이 토핑바의 젤라또 바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겨를 수집하시는 사장님의 취미 생활도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토핑바에서는 젤라또 바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하드 아이스크림의 수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가격은 개당 3500원 그리고 토핑 추가시 500원입니다. 재대로 먹으려면 4천원이 드네요.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죠. 하드 아이스크림일 뿐인데.

다양한 토핑 예시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초코와 레인보우 슈가 데코 정도입니다. 과일 맛에 초코렛 맛의 조화는.. 전 좀 꺼려졌네요. 근데 뭐 민트 맛, 바닐라 맛, 커피 맛도 있으니까요.

24 natural favors/ hand made Gelato bar/  99% all natural ingredients gluten-free라고 쓰시면, 더 의미가 잘 전달될 것 같아요. 이 표시를 보고, 무슨 말인지 좀 이해 안가긴 했어요. 잘난 척하려던 건 아니구요.

토핑 모습입니다. 이 초록색 젤라또 바는 민트 맛! 초코랑 먹을 떄 비로소 맛이 완성되지요. 그래서 토핑을 필히 추가하였습니다. 초코를 저렇게 감각적으로 코팅해주신답니다.

이렇게 웨딩피치피치, 레미레미 도레미하게 데코를 완성! 정말 이쁘죠? 여자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마법 같은 데코입니다.

전 그냥 망고바. 하하 망고 주스에 우유 탄 맛입니다. 데코를 했으면 맛이 더 이상해졌을 지 모릅니다. 솔직히 다먹진 않고 버렸어요. 민트는 다 먹더라구요.

이쁘져, 하지만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완성 즈음에 젤라또 바가 다 녹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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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100 | 토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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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6.19 11:28 신고

    비주얼이 참 훌륭한 하드(?)네요. 밀크아이스크림 형태로 젤라또는 많이 봤지만, 젤라또바는 신선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과일맛보다는 초코토핑이랑 어울리는 민트, 바닐라 맛들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입니다. 이태원에 갔다가, 고깃집에서 등심 무한리필하고 왔네요. 이 고깃집은 예전에도 몇번 갔었는데요. 이태원에서 고기 먹을 떈 이집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은 과도한 이태원 프리미엄과 인테리어로 인해 가격대가 허무맹랑해서요. ㅎㅎ. 이곳은 투박하면서 사장님의 인정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외국인이 정말 많아요!! 아무튼 이태원 고깃집은 월요일 5:30부터 등심 무한리필 데이입니다. 일인당 15000원입니다. 중요한점은 현금으로 선불이라는 겁니다. 저도 가서 은행을 급히 찾았던. 나머지 음료나 사이드 메뉴는 나중에 후불로 계산한답니다. 등심 무한리필인데 이정돈 기꺼이. ㅎㅎ

자글자글 첫판 등심이 익고 있습니다. 점심을 하도 애매하게 먹어서, 저녁을 일찍 시작합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10판 이상 먹을 각오로 덤볐죠.

사실 핏망울이 몽글몽글 나올때 먹을 때가 제일 부드럽고 맛있지만, 식감적인 면에서, 고기는 살짝 갈색이 띌 때, 맛있지 않나요. 똑순이는 여기서 좀 더 익힙니다. 아래 참숯이 활활 타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참숯을 굉장히 광고하시더라구요. 발암 덩어리 연탄불보다 좋습니다.

오늘의 고깃집의 기본찬입니다. 콩나물과 김치는 늘 있던 것, 기름장도 만들 수 있어요. 오이 피클이 더 맛있는데, 오늘은 깻잎 짠지입니다.

두번째, 이후에 나왔던 등심입니다. 여기에 오른쪽에 보이시는 것처럼 부속고기를 살짝 얹어 주셨는데, 어떤 고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식감과 맛은 등심과 비슷합니다.

재대로 익었을 땐, 이미 먹고난 후라서, 과정 중에 찍힌 사진밖에 없네요. ㅎㅎ 이런 이건 4번째? 먹었던 등심, 등심이 사실 질기잖아요. 여기서 고기를 얇게 저며서 줘서, 빨리 익고, 등심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게 강점인 것 같아요.

냉면 고기쌈말이 말다했죠?

이렇게 흐트려줍니다. 흑흑. 아 냉면 가격은 7천원입니다. 다만 딱 나올 떄 3천원 냉면인 줄 알았네요.

저 탱글탱글한 냉면이, 고기와 어울려 환상의 식감과 맛을 자랑합니다. 또 먹으러 가야겠네요. 냉면 맛은 달달한, (여기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달해요.) 매콤 비빔 냉면입니다.

요렇게 냉면과 등심을 찰칵했습니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리는 녀석들이죠.

완전체가 탄생했습니다.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뭐먹나 처다보더라구요. 이 맛의 비결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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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64-27 |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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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줌마토깽 2017.06.15 12:18 신고

    고기에
    냉면은 환상조합이죵ㅎ
    고기는언제먹어도맛있는것같아용~~~

이태원 대로에, 일본 저렴이 면집이 생겼네요. 일본에 가면 소바 진짜 싸게 팔잖아요. 텐푸라 소바를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가봤어요. ㅠㅠ. 학생 시절 돈이 있나요. 싸면 맛있는거죠. 그리고 24시간 한다니, 이태원 죽순이 죽돌이님들 참고하시길 바래요. 후지야마 소바입니다.

입구부터 일본식이야라고 하네요. 서울 땅 한복판에 왜색 짙은 가게라니요. 꼰대 같은 마음이 들지만, 우린 글로벌 시대에 태어났으니까요하고 들어갑니다.

사실 들어가기 전에, 자판기로 식권(영수증) 주문을 하면 됍니다. 메뉴판이 저렇게 생겼어요. 선명하질 못해서 죄송해요. 제일 저렴이 2800원 카케소바도 있고 우리가 늘먹는 자루 소바도 2800원입니다. 참고로 안에서도 같은 자판기가 있으니 겨울엔 안에서 주문하면 좋겠죠?

테이블 세팅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후루룩 할 수 있게만 만들어 놨어요. 기본찬은 단무지와 시치미가 있답니다. 일본 음식이 느끼하잖아요. 믿믿한 소바에 텐푸라 얹어 먹으면 느끼함이 금새 오는데, 시치미로 약을 처서 끝가지 맛이게 후루룩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협소한 테이블이지만 인기만점. 얇은 주머니 사정엔 후지야마 소바로 오세용.

가격이 낮다고, 어설프지 않답니다. 주방을 보시면 제대로 된거 아시죠?

맛을 감히 평가해 볼까요? 자루 소바는 2800원입니다. 우리가 푸드 코트에서 늘 먹던 그 메밀 맛이에용. 시원하고 맛있어요. 와사비랑 파가 있습니다. 무갈은 건 없어요. 솔직히 양이 0.5인분입니다. ㅋ

카케아케 소바입니다. 이름이 어렵네요. 걍 템푸라 소바였던거 같은데 따뜻한 국물에 담긴 소바에 야채 튀김을 언저 먹습니다. 튀김을 적셔 먹는 게 일품이랍니다.

튀김은 맛있었어요. 고소한 맛, 기름도 오래되지 않았는지 씁슬한 맛도 뇨뇨뇨!

이렇게 적셔 먹는게 별미입니다. 면은 맛없었어요. 메밀면이지만 밀가루 함도가 높은 메밀면이랄까요? 이도저도 아닌 맛. 하지만 가격 보고 개의치 않았네요.

카츠 카레는 가격이 좀 있네요. 6800원입니다. 이태원에서 이 가격이면 참 싸죠. 나름 단백질도 있구요. 카레는 일본 마쯔야나 요시노야 같은데서 파는 맛이랑 같에요. 대신 좀 묽습니다.

돈까스는 쏘쏘. 헤헤.

가격이 참 아름다운 가게입니다. 다시 한번 외워 보죠. 후지야마 소바. 가게 이름보다 280엔이라는 가격이 먼저 들어오는 가게입니다.

  1. 카멜리온 2017.05.17 11:34 신고

    오잉?? 간판보고 일본인줄 알았습니다.
    간판부터가 일본식이군요.. 인테리어도..
    요새 정말 일식집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이자까야나 초밥집이나 돈부리집... 등등

    • Thogson 2017.05.17 12:04 신고

      그러게요. 왜색 짙은 가게들이 저만 불편한가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뉴욕 할랄 가이즈가 이태원에 오픈했다네요. (치폴레나 들어올 것이지. ㅎㅎ) 아무튼 환영입니다. 가격 빼고요. 가끔식 아메리카 음식도 먹어줘야 겠줭? 뉴욕에 널린 길거리 음식이지만, 이태원에선 조금 비싼 가격으로 만나봅니다. 가게 안도 외국분들이 능숙한 한국어로 손님을 맞아 주시고, 잠깐이 나마 외국물 먹고 왔네요.

일단 시킨 자이로(양고기) 플레터와 치킨 플레터입니다. 왼쪽이 뉴욕사이즈(응?) 오른쪽이 레귤러 사이즈입니다. 식탐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뉴욕 스타일고 질렀습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모습, 보이는 그대로 양상추, 토마토, 양고기, 노란밥, 소스 뿌려주시면 될 것 같답니다.

이쪽은 핫소스는 조금 뿌렸어요. 근데 안뿌리면 진짜 느끼해요. 느끼한 맛이 확옵니다.

좀 뒤적거려야 제맛이지요. 신기하게도 노란색 안남미 볶음밥이 등장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향도 적당했고,저 하얀 양념이 따로 노는 재료를  합쳐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하얀 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게 핫소스고요. 밸런스가 맞답니다. 양고기는 살짝 짰어요.

치킨 플레터입니다. 익숙한 재료이기에 처음 드시는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핫소스 양이 적어서, 달달한 고소한 맛이 강했습니다.

이렇게 중동스타일 빵에 쌈을 싸서? 병아로 콩도 들어있었네요.

프렌치 프라이가 맛있었어요. 짬짤하게 간되어 있고, 도톰한 프렌치 프라이에 넉넉히 넣어 주신답니다.

이태원 역 근처라 어디에서도 보이는 할랄 가이즈입니다. (위치정보는 아래.)

2층으로 올라가시면 이태원 중심부가 훤히 보이는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푸드 플라이와 배민과 배달 콜라보네요. 하지만 서비스 지역이 광범위하지 않아서.(몇 년째 서울 전역도 못하고 있는거니!)

뉴욕 분위기 나나요? ㅎㅎ 빨간 노랑의 원색적인 인테리어.

코스트코 같은 메뉴 간판들. 처음 보면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주문 방식도 국내와 조금은 다르니까요. 먼저 자기가 시킬 플레터 or 샌드위치/고기 메뉴/사이즈 차례로 정하고 계산은 나중에한 방식이랍니다.

중간에 야채 넣어주는데, 뭘 넣고 안넣고를 얘기해야하는데 걍 스킵하시는 점원분 ㅎㅎ. 신기한 노란밥을 넣어주고 계시네요.

소스와 토핑(은 300원씩 추가)였고, 담당 점원 분과 의사소통이 안돼서 힘들었네요.

깔끔한 주방, 오픈되어 있기에 믿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할랄가이즈의 비즈니스 아워(영업시간)

다소 심플한 메뉴 구성입니다. 샌드위치로 할건지, 플레터로 할건지 먼저 정하시고, 사이즈(스몰/레귤러/뉴욕)으로 하시면 돼요. 고기메뉴는 치킨과 양고기, 그리고 둘다 Falafel은 뭐죠? 아 베지테리언을 위한 콩으로 만든 고로케네요. 사이드 디쉬와 음료 가격 좀 살짝 있죠. 

뉴욕 사이즈는 좀 많은 거같에요. 끝까지 먹으니까 진짜 위가 꽉차던, 배가 넘 부를 정도입니다. 레귤러가 딱 적당하겠네요.

  1. 밥짓는사나이 2017.04.21 13:27 신고

    뭔가 터키 그리스 음식 느낌이 물씬나서ㅠㅋ 더욱 맛있어보여요오 ㅎㅎ가봐여겠네요ㅋㅋ

    • Thogson 2017.04.21 13:29 신고

      맞아요. 이쪽 지방 음식이 비슷비슷해요. 조리법이 간단해서 더 건강한 느낌도 있고..

  2. 보리🍻 2017.04.21 22:23 신고

    호기심돋는 음식들이네요...!!
    전 정말 음식에 호기심이많아서.... 궁금하네요!!

  3. GeniusJW 2017.04.22 13:13 신고

    ㅎㅎ~
    모양만 봐도 제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네요.
    고기 들어가면 무조건 OK!!ㅋ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4. 밓쿠티 2017.04.23 09:37 신고

    오 신기하네요 ㅋㅋㅋㅋ혹시 할랄푸드인건가요??역시 이태원은 이런 음식점이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이군요 ㅋㅋㅋㅋㅋ

    • Thogson 2017.04.25 11:00 신고

      넹 할랄 푸드랍니다. 할랄 고기가 더 맛있다는 소문이이ㅛ어요

  5. Deborah 2017.04.24 11:10 신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 Thogson 2017.04.25 11:00 신고

      저도 또 먹고 싶네요. ㅎㅎ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6. 4월의라라 2017.04.24 22:58 신고

    음식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 Thogson 2017.04.25 11:01 신고

      맛있게 보이니 다행이네요. 보정을 하나도 난해서ㅜㅋㅋㅋ

  7. 이젠모든것이~! 2017.11.04 18:32 신고

    타코같이 생겼네요 ^^ 정말 맛나보여요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정말 맛도 분위기도 완벽했던 카페가 있어서 너무 리뷰잉하고 싶네요. 이태원의 SAME 카페인데요. 위치가 후미진 곳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만, 조용하고, 팝아트적인 분위기, 커피보단 차가 더 맛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어요. 딱 자기가 자신있는 것만 하는 집인 것 같에요. 디저트도 크롸상만 판매하고 있고, 어중이 떠중이 카페가는 것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페 가서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위치 정보:

주문한 메뉴인데요. 먼저 초코 크롸상(4.9), 레몬에이드(7.0), 벨로큐티 No.18(5.5)입니다. 벨로큐 티는 잘 모르지만, 브랜드벨류가 있는 차인가봐요. 인지도는 모르겠습니다.

초코 크롸상의 절단식이 있겠습니다. 큼지막한 크롸상에 초코 코팅 그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소복히 뿌린 디저트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탄수화물 섭취 포텐을 터트려주시네요. 그래도 후회없는 맛입니다. 안먹기 잘했다보다, 먹기 잘한 맛이랄까요?? 똑순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 크롸상에, 크롸상의 버터향과 바삭함도 좋았고, 초코도 전혀 싸지 않은 맛, 코코아 파우더가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들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법이었습니다.

크롸상의 바삭함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공기 층과 얇은 밀푀유가 보입니다. 크롸상만 파는 이유가 있답니다.

그리고 시킨 BelloQ No.18 Afghani Chai입니다. 초코 크롸상을 한입 베어물고, 코코아 향이 입에 맴돌때, 이 차를 마시면, 그 조화가 또 이 두 가지 맛 이상이더라구요.

티 필터도 이렇게 특이한 게, 재미있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레몬 에이드입니다. 맛은 생레몬 맛과 향이 강했고, 탄산의 정도가 강했어요. 시중에 파는 달달한 레몬에이드와는 좀 비교가 되었고, 개인적으로 여기 레몬에이드가 더 맛있어요. 청량감이 좋았습니다.

그릇도 이쁘고요. 여기서 담겨 나오는 그릇 하나하나가 팬시하고, 신경쓴 티가 나서 좋았습니다.

초코 크롸상 말고도 마스카포네 크롸상도 있어요. 또 올거니까 여지를 남겨두었어요. 빨리 또 가고 싶네요.


SAME cafe의 메뉴. 단가가 좀 있긴하네요. 그치만 전 퀄리티에 만족하고, 아깝단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벨로큐 티의 디테일 메뉴판, 커피보다 찻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은 SAME cafe입니다. 차가 맛있었어요.

-SAME cafe 이태원 인테리어 톺아보기-

SAME 까페의 외관입니다. 하얀 단색 벽에 몽롱한 형광등 조명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화초들이 단조로움을 달래줍니다. 

화초들이 많네요. 여긴, 화분들도 인테리어 어울리는 것들이에요.

키친입니다. 정말 깔 끔 그 자체, 저 심플함에, 먼지하나 없더라구요. 

액자입니다. 팝아트적인 요소가 좋았어요. 오랜만이네요 팝아트.

이것도. 액자의 괜찮은 아이디어.

티 테이블. 가볍게 담소 나누기 좋게 조그맣네요.

석고 상들이 화분이 되었어요. 머리 속에 선인장이 자라나네요. 창백하고 생기없는 석고 상에 온기를 불어넣기라도 한 것처럼..

바닥 타일이 눈에 들어와서 찍어봤습니다. 

스위치도, 외국 분위기 나게 했네요.

화장실도, 인테리어를 빼놓지않고 하셨네요. 산소방 같에요. 식물이 많아서.

마블대리석과 화초의 조화가 좋았던 화장실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을 어떻게 재현할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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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32-25 1층 | 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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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4.04 18:00 신고

    저도 며칠전에 이태원 다녀왔는데,
    나중에 여기도 가보고 싶네요~~ㅋㅋㅋ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7.04.04 18:02 신고

    우와 초코크로와상 정말 비주얼이 좋은데요. 맛도 그만큼 훌륭하겠죠? 차나 커피와 먹으면 달콤쌉쌀한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티 필터도 무척 특이하네요. 개성 넘치는 카페인 듯 해요. ^^

  3. 줌마토깽 2017.04.04 18:19 신고

    카페 완전
    제스탈이네요
    커피에 디저트먹으러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이태원 소고기 진정 맛집 소개시켜드릴게요. 가격대도 이태원스럽지않아서 놀랐답니다. 이름도 고깃집이에요. 진짜 심플하죠. 외국 분들도 참 많았답니다. 이미 유명한 집인가봐요. 위치도 찾기 쉬워서, 참 좋았어요. 다이어트 기간이지만, 고기는 살안찌잖아요. 하하하하하하. 전 그렇게 믿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여야 된다는 것을요.

허름한 외관입니다. 정감가죠? 고기집은 허름한 맛이랍니다.

위치정보입니다:

고깃집의 메뉴판 겸 간판 겸 명함? 이랄까요. 많은 정보로 압도시켜줍니다. 사진 속의 이밎 어디서 따온 건가요? ㅎㅎ

이태원 고깃집의 저렴한 메뉴판 확인해주시죠. 

이태원 고깃집의 기본상차림입니다. 심플합니다. 기본 반찬 맛있어요. 상추 콩나물 무침도 맛있고, 김치 & 깻잎 별로였습니다.

밥 잘지었죠? 된장찌게가 나오기보단, 이렇게 밥과 국을 제공해주시는 점이 특이하네요.

주인공 1: 생갈비살. 다이어트 중이니깐 양념안된걸로.~

주인공 2: 우삽겹. 저는 개인적으로 우삽겹 참 좋아해요. 부담없이 냠냠. 가격도 착해요 1인분에 만원.

불판에 올려봅니다. 참숯이에요. 

이 사진은 좀 마스터피스.

알맞게 익은 생갈비살입니다.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요. 소고기는 어느 부위여도 맛있어요. 저렴해서 육향안나는 맛없는 고기 일 줄 알았는데, 육향 좋습니다!

푸짐한 우삽겹 전성시대. 꼬불한 냉동우삽겹을 불판위에 피는 게, 번거롭지만, 우삼겹 지방 타는 냄새가 기가 막힙니다.

밥에 얹어 먹으면 그만, 기름장이 필요한데, 없네요. 달라고 그럴걸..

우삼겹은 이렇게 다발로 먹는 게 제 맛이지요.

주인공 3: 생등심입니다. 얜 만오천원입니다. 

나름 마블마블하죠? 여기 가격에 비해 고기 퀄리티가 괜찮아요. 진짜!

아.. 미디엄으로 해서 부드러움을 느껴봅니다.  소고기는 언제 먹어도 새로워요. 너무 맛있어. 여기 사장님도 좋으셔서, 좋은 인상 남기고 가네요. 또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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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64-27 |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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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hard 2017.04.03 10:11 신고

    오 ㅎ 무한리필이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이태원가셨으면 ㅎㅎ 신나셨겠어요~!!ㅎ
    좋은 한주 보내세요~!

    • Thogson 2017.04.03 13:21 신고

      오메이징님도, 이번 주 행복 가득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2. 우삼겹 참 맛있죠~^^♥ 완연한 봄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구요~!!

    • Thogson 2017.04.03 23:14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감기 불청객은 우삼겹으로 타파하자구요. ㅎㅎ

  3. 수신1호 2017.04.20 02:31 신고

    하...이시간에 이런걸 보면 안되겠어요

안녕하세요. 살림왕 똑순이입니다. 이태원에서 밤새 놀다 보면, 출출해지고 쉬고 싶기도 해지는데요. 24시간 하는 케밥 카페테리아가 생겨서, 이용해보았습니다. 가게 이름은 케르반인데요. 사실 옆 건물 2층에 있던 터키 레스토랑이었는데, 이태원 소방소 앞 횡단보도 몫 좋은 곳에 스낵바 형식으로 오픈을 하셨네요. 이 살림 똑순이가 발바르게 이용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위치는 바로 아래!


 

내부는 새로 인테리어해서 깔끔한 그자체 입니다. 조금 더 고급스런 페스트 푸드점 같네요. 직원 분들 다 터키 분이시지만, 한국어 정말 잘 하신답니다.

케르반의 메뉴판입니다. 가격 대가 가능한데요. 심야 시간 대에 이용하신다면 안락한 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출출한 배도 채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드는 곳이 위생적이고 깔끔하기에, 여성 분들과 아이 엄마들이 이용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이걸 시켰는데요. 비프 & 라바시 플레이트와 초반 샐러드, 그리고 탄산음료입니다. 점원 분이 직접 가져다 가져다 주셨네요.

초반 샐러드(\7500) 재료는 신선한데, 입맛에도 안맞는 건 아닌데요. 오이의 향이 진했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 대비, 가격이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생파슬리가 들어있으니 못드시는 분 참고바래요.

오늘의 주인공 비프 & 라비시 플레이트입니다. 라비시는 또르티야처럼 싸먹는 밀 전병 같은 거더라구요. 비프임에도 향신료의 향이 적당히 나는 것이, 고기파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한접시랄까요. 라비시 위에, 고기 그리고 양파 소스를 얻어 말아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렌치 소스랑 핫소스의 궁합도 좋구요.

핫소스 통은 이렇게 따로 통크게 테이블마다 배치되었습니다. 매운 맛 좋아하는 건 세계 공통인가봐요.

다 먹고 난 후에, 접시를 보았는데, 너무나 익순한 느낌이 들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활어회집이 생각나는 건 저뿐인가요?(웃음)

세계 속의 한국입니다.~

이렇게 시켜놓고 가격이 이렇게 나왔네요. 가격댄 조금 있어요. 하지만 심야 시간에 길거리에서 배채우는 것보다 낫더라구요.


화려한 이태원의 밤을 함께 해줄, 심야 식당 케르반 이태원, 이태원에 하루 종일 논다면, 한번 쯤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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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7-3 | 케르반레스토랑 이태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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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2.03 02:17 신고

    저도 최근에 이태원 다녀왔는데,
    이런 곳도 알았으면 가볼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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